아침 경제 브리핑

AI 투자 수익성 의구심에 간밤 나스닥이 1.57% 내리고 미 10년물 금리가 한 달 만에 5%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어제 3.52% 급락한 코스피는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상장 철회 소식을 안고 다시 시험대에 오릅니다.

2026년 10월 23일 · 아침 브리핑 · AI 작성

간밤 뉴욕증시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번지며 나스닥이 1.57%, S&P 500이 0.64% 내렸고, AMD가 8.10%, TSMC가 4.52%, 엔비디아가 4.40% 떨어지는 등 반도체주가 크게 밀렸습니다. 돈이 안전자산인 미 국채로 몰리면서 10년물 금리는 19.3bp 내린 4.95%로 한 달 만에 5% 아래로 내려왔고 하루 낙폭은 2023년 3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그런데도 코어위브·오라클·소프트뱅크의 CDS 스프레드는 오히려 벌어져, AI 자금 조달 걱정은 금리가 내려도 풀리지 않았습니다. 어제 AI주 약세 속에 3.52% 급락한 코스피에는 부담이지만, SK하이닉스가 주주 반발을 받아들여 기업가치의 12.9%를 차지하는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을 철회하기로 한 것은 반도체주를 받칠 재료입니다. 한국은행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3.00%로 묶었지만 성장과 물가 전망이 높아져 매파 기조를 이어 갈 전망이고, 8월 은행 대출 연체율은 0.69%로 9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으며, WTI는 2.01% 오른 99.10달러로 100달러에 다가섰습니다.

금리는 5% 아래로 내려왔지만, AI에 댈 돈 걱정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어제 아침까지 시장이 걱정한 것은 금리였습니다. 미 10년물 금리는 이달 7일 5.3645%로 200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찍은 뒤에도 5.15% 안팎에 머물렀고, 금리가 오르자 데이터센터를 빚으로 짓는 코어위브의 신용부도스와프(CDS) 스프레드가 10%를 넘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메타·슈퍼마이크로·램리서치가 좋은 실적을 내 AI 거품론이 한고비를 넘겼다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그러나 하루도 안 돼, 메타의 AI 자금 조달이 월가의 신경을 건드렸다는 보도와 함께 간밤 기술주 매도가 다시 번졌습니다.

달라진 것은 금리의 방향입니다. 간밤 10년물 금리는 19.3bp 내린 4.952%로 한 달 만에 5% 아래로 떨어졌고, 하루 낙폭은 2023년 3월 이후 가장 컸습니다. AI 수익성 우려와 중동 긴장이 겹치면서 돈이 안전자산인 국채로 몰렸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 페드워치가 집계한 다음 주 FOMC의 금리 인상 확률도 일주일 전 27.7%에서 7.2%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금리가 내려도 AI 신용 불안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CNBC가 팩트셋 자료를 분석해 보니 코어위브뿐 아니라 오라클과 소프트뱅크그룹의 5년물 CDS 스프레드도 벌어졌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조차 자본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크다고 말했습니다. 금리가 얼마나 높으냐보다 AI 투자에 댈 돈이 충분하냐로 걱정의 초점이 옮겨 간 것입니다. 간밤 AMD가 8.10%, TSMC가 4.52%, 엔비디아가 4.40% 내리는 등 AI 반도체주가 특히 크게 밀렸습니다.

국내 증시에는 부담이지만 출발점이 다릅니다. 간밤 나스닥 하락을 반영한 조건부 추정으로는 오늘 코스피 기대치가 5,430선(-1.89%)입니다. 다만 코스피는 어제 이미 AI주가 세계적으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3.52% 급락했고, SK하이닉스도 자사주 매입이 끝난 첫날 5.49% 내렸습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는 기업가치의 12.9%를 차지하는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을 철회하기로 해, 중복상장 할인과 지분 희석이라는 자기만의 악재 하나를 덜었습니다. 같은 반도체주라도 이런 재료가 없는 삼성전자와는 다르게 움직일 여지가 생겼습니다.

다음 시험대는 28~29일 실적을 내는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입니다. 메타는 매출 646억 달러로 기대를 웃돌았지만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섰고 설비투자 전망 하단을 1,350억 달러로 올렸습니다. 여기서 보듯 시장은 이제 실적 자체보다 투자가 언제 돈이 되느냐를 묻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빅3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금리가 내려도 기술주를 받쳐 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파급 경로

메타 등 AI 투자 자금 조달 경계 → 기술주·AI 반도체주 매도 → 안전자산 미 국채로 자금 이동 → 미 10년물 금리 5% 아래로 급락 → 연준 10월 인상 확률 7.2%로 하락

  • 메타 등 AI 투자 자금 조달 경계 — AI 투자가 언제 돈이 되느냐는 의구심이 다시 커짐
  • 기술주·AI 반도체주 매도 — AMD 8.10%·엔비디아 4.40% 하락, 나스닥 1.57% 하락
  • 안전자산 미 국채로 자금 이동 — 중동 긴장까지 겹쳐 국채 매수 수요가 몰림
  • 미 10년물 금리 5% 아래로 급락 — 19.3bp 하락, 2023년 3월 이후 최대 낙폭
  • 연준 10월 인상 확률 7.2%로 하락 — 일주일 전 27.7%에서 급감

지난 체크포인트 결산

  • 빗나감 — 간밤 스페이스X·앤스로픽·엔비디아 호재로 나스닥이 1.05% 오르고 엔비디아·AMD가 2~3%대 상승했으며 오늘 금통위의 동결은 이미 예상된 재료인 만큼, 어제 3.29% 반등한 코스피가 상승분을 지켜 10월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713.42선 위에서 마감한다.
    코스피는 22일 3.52% 급락한 5,533.77에 마감해 5,713.42선을 밑돌았다(시장 지표·한국경제).
  • 빗나감 —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은 이미 10월 6일 끝나 SK하이닉스처럼 새로 생기는 수급 공백이 없는 만큼, 삼성전자가 10월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25,347.58원 위에서 마감한다.
    삼성전자는 22일 4.03% 내린 214,500원에 마감해 225,347.58원을 밑돌았다(시장 지표).
  • 적중 — SK하이닉스가 어제 5.81% 반등했지만 외국인·개인·기관의 매물을 받아 주던 40조 원 자사주 매입이 21일로 끝나 수급 공백 우려가 커진 만큼, 간밤 나스닥 상승에도 오름폭이 제한돼 10월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323,162.48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SK하이닉스는 22일 5.49% 내린 1,223,000원에 마감해 1,323,162.48원을 밑돌았다(시장 지표).
  • 적중 — AI 기업 실적 실망으로 AI주가 세계적으로 약세를 보였고 소프트뱅크가 6.86% 급락했으며 미 증시 선물도 하락한 만큼, 간밤 1.05% 오른 나스닥은 오늘 밤(10월 22일 미국 시간) 26,726.70선 아래에서 마감한다.
    나스닥은 22일 1.57% 내린 26,008.86에 마감해 26,726.70선을 밑돌았다(시장 지표·WSJ).
  • 적중 — 미·이스라엘이 이란 공습 재개를 검토한다는 보도에 브렌트유가 112달러를 넘었고 미국이 후티 반군 공격을 이유로 사우디 주재 비긴급 공무원 철수를 명령한 만큼, WTI는 오늘 밤(10월 22일 미국 시간) 배럴당 97.71달러 위에서 마감한다.
    WTI는 22일 2.01% 오른 99.10달러로 97.71달러를 웃돌았다(시장 지표).
  • 적중 — 프랑스 국채 매도가 다시 거세지고 유가 급등과 AI주 약세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미 국채로 몰리고 있는 만큼,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오늘 밤(10월 22일 미국 시간) 5.17% 아래에서 마감한다.
    미 10년물 금리는 22일 19.3bp 내린 4.95%로 5.17%를 밑돌았다(시장 지표·연합뉴스).

이 브리핑의 예측 — 다음 회차에서 채점합니다

  • 간밤 나스닥이 1.57% 내리고 AMD·엔비디아·TSMC가 4~8%대 급락했지만 코스피가 어제 이미 AI주 약세 속에 3.52% 급락해 악재를 상당 부분 먼저 반영한 만큼, 코스피는 10월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343.89선 위에서 마감한다.
  • SK하이닉스와 달리 삼성전자에는 솔리다임 상장 철회 같은 고유 호재가 없고 간밤 AMD·엔비디아·TSMC가 4~8%대 급락해 반도체 투자심리가 식은 만큼, 삼성전자는 10월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13,329.38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 SK하이닉스가 주주 반발을 받아들여 기업가치의 12.9%를 차지하는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을 철회하기로 했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29년까지 메모리 공급과잉은 없다고 밝힌 만큼, SK하이닉스는 간밤 반도체주 급락에도 낙폭을 줄여 10월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207,544.11원 위에서 마감한다.

주요 지표

코스피5,533.77-0.34%
S&P 5007,663.43-0.64%
나스닥26,008.86-1.57%
원/달러1,325.4원-0.01%
WTI 유가$99.10+2.01%
비트코인$81,338-3.18%
미 10년물4.95%-3.21%
금$4,039.80-2.66%
달러인덱스101.62-0.10%

지표는 06:52 발행 시점 기준입니다 — 이후 갱신된 시세는 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심 종목

삼성전자214,500원-4.03%
SK하이닉스1,223,000원-5.49%
엔비디아$212.21-4.40%
테슬라$374.58-3.08%
팔란티어$196.19-2.74%
스페이스X$144.75-9.14%
AMD$507.93-8.10%
POSCO홀딩스286,000원-4.98%
TSMC$412.35-4.52%
S&P500 ETF$763.96-1.18%
나스닥100 ETF$704.47-2.86%

음성으로 듣기

낭독 (약 2분 55초) · 팟캐스트로 구독

국내 경제

  • 한은 기준금리 3.00% 동결…매파 기조는 이어질 듯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2일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신현송 총재는 두 차례 인상으로 정책 공간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은은 올해와 내년 성장률이 기존 전망치(3.3%·2.9%)보다 상당폭 높아지고 물가도 상당 기간 목표를 웃돌 것으로 내다봐, 매파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8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9%…9년 10개월 만에 최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69%로 전월보다 0.06%포인트 올라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높았다. 중앙그룹 계열사 워크아웃 등으로 대기업대출 연체율이 0.39%로 다시 최고치를 썼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도 1.00%로 올랐다. 금감원은 코로나19 이전 10년 평균(0.78%)보다 낮아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삼성전자 사내대출·성과급에 '반도체 벨트' 집값, 경기 남부로 번져

    삼성전자의 사내대출 지원과 성과급 기대에 '반도체 벨트'인 경기 남부 집값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값은 0.57%, 수원시 영통구는 0.52% 올라 서울(0.13%)의 4배를 넘었고, 올해 누적 상승률은 영통구 16.80%, 동탄구 20.83%에 이른다. 매수세는 분당·수지 등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 PHP 치명적 보안 취약점에 사이버위기 경보 '주의'로 상향

    PHP에서 로그인 없이 서버에 악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치명적 취약점이 발견되고 공격 코드까지 공개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22일 민간 사이버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올렸다. 국내 웹페이지의 70~80%가 PHP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정부는 기업들에 최신 보안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라고 권고했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 전업주부·무소득 청년도 국민연금 가입…'1인 1연금' 추진

    국민연금공단이 소득 없는 전업주부와 무소득 청년도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하는 개편을 보건복지부와 논의하고 있다. 국민연금에 가입한 배우자가 있다는 이유 등으로 가입 대상에서 빠진 사람은 667만 명에 이른다. 개편하려면 국민연금법을 고쳐야 한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증시·투자

  • AI 실적은 합격점…다음 시험대는 28~29일 '클라우드 빅3'

    메타는 3분기 매출 646억100만 달러로 컨센서스를 웃돌았고, 슈퍼마이크로와 램리서치도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AI 수요가 굳건함을 보여 줬다. 다만 메타는 잉여현금흐름이 적자로 돌아섰고 설비투자 전망 하단을 1,350억 달러로 올렸다. 시장의 다음 시험대는 28~29일 실적을 내는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이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이틀간 3%대 급등락한 코스피…레버리지·인버스 ETF 모두 손실

    코스피가 21일 3.29% 급등한 뒤 22일 3.52% 급락하자 'KODEX 레버리지'는 이틀 전 종가보다 0.59%,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0.90% 손실을 봤다. 같은 비율로 오르내려도 손실이 나는 레버리지 ETF의 '음의 복리효과' 때문이다. 22일 두 상품의 거래대금은 2조6,670억 원에 달했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한화투자증권 '내년 코스피 6,000~9,300…6,000 아래면 매수'

    한화투자증권은 '2027년 주식전망'에서 내년 코스피 등락 범위를 6,000~9,300, 연말 목표치를 8,500으로 제시하고 6,000선 아래에서는 매수하라고 권고했다.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ROE는 25.5%로 사상 최고 수준에 가깝지만 PBR은 1.08배에 그쳐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 내년 1분기까지는 반도체와 IT 하드웨어를 우선 추천했다.

    전자신문 원문 보기

  • 코스닥 '셀렉트' 리그, 편입 기업 수 제한 없앤다

    금융당국이 코스닥 승강제의 최상위 리그인 '셀렉트'를 편입 기업 수를 미리 정하지 않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당초에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100곳 이내로 압축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러나 나스닥처럼 기준만 맞추면 들어올 수 있게 해 200~300곳까지 늘어날 수 있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글로벌

  • 미 10년물 금리 한 달 만에 5% 밑으로…2023년 이후 최대 낙폭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22일 오후 3시 기준 4.952%로 19.3bp 내려 약 한 달 만에 5% 아래로 떨어졌고, 하루 낙폭은 2023년 3월 이후 가장 컸다.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기술주 매도가 번지고 중동 긴장이 겹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몰렸다. CME 페드워치에서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27.7%에서 7.2%로 떨어졌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메타의 AI 자금 조달, 월가 신경 건드려

    메타가 AI 투자 자금을 확보하려 나서자 월가의 AI 과잉투자 경계심이 자극됐다. 이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하락을 주도했고, 미 국채 금리는 2023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내렸다.

    WSJ Markets 원문 보기

  • AI 부채와 프랑스 국채, 채권시장 스트레스 테스트는 진행 중

    CNBC가 팩트셋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어위브·오라클·소프트뱅크그룹과 프랑스·이탈리아의 5년물 CDS 스프레드가 확대됐다. AI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과 프랑스 정부 부채 모두 차입 위험에 대한 경계가 커진 탓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자본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크다며 '자본 부족'을 경고했다.

    CNBC 원문 보기

  • 트럼프 '이란, 중간선거 앞 유가 올리려 모든 것 꾸며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를 끌어올리려 유조선 공격과 기뢰 피해를 꾸며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석유가 분쟁 전보다 많다는 WSJ 보도를 인용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화물선 4척을 타격했고 선박 3척이 기뢰에 부딪혔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오픈AI, 기업가치 1조2,500억 달러에 최대 300억 달러 조달 임박

    오픈AI가 UAE 투자자와 코투가 주도하는 최대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1조2,500억 달러로 평가됐다. 2027년 기업공개로 가는 '가교' 성격의 조달이다. 오픈AI는 다음 주 말까지 서명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NBC 원문 보기

관심 종목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 상장 철회…주주 의견 수용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을 철회하기로 하고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며, 프리IPO 작업도 멈췄다. 중복상장 할인과 지분 희석을 우려한 주주 반발과 주가 하락이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 전체 기업가치의 12.9%를 차지한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

  • 젠슨 황 '2029년까지 메모리 공급과잉 없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메모리 공급과잉 우려를 일축하며 2029년까지 HBM 등의 수요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CXMT 메모리 제품을 쓸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열린 마음'이라고 답해 중국과 협력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