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제 브리핑

AI 신용 우려가 누그러지며 간밤 나스닥이 1.11% 반등했지만, 증권가는 빚투가 남아 있고 대기자금이 줄고 있어 이틀째 오른 코스피가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경고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 아침 브리핑 · AI 작성

간밤 뉴욕증시는 코어위브 등 AI 기업이 무리하게 몸집을 키웠다는 우려가 누그러지며 나스닥이 1.11%, S&P 500이 0.41% 올랐고, 골드만삭스는 코어위브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습니다. 코스피는 어제 1.76% 오른 5,768.01로 이틀째 반등했지만, iM증권은 다시 하락하면 5,100~5,340선이 지지구간이고 투매가 이어지면 4,800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신용융자 잔고는 15일 기준 32조7,499억 원으로 이달 들어 2.18% 줄어드는 데 그친 반면 투자자예탁금은 7.41% 줄어, 7월식 V자 반등을 기대한 빚투가 수급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미 10년물 금리는 5.14%로 더 올랐고 WTI는 3.13% 내린 98.2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폐업 자영업자의 은행 빚이 21조 원을 넘었고 중동전쟁 여파로 기아가 화성1공장 감산에 들어가는 등 실물경제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AI 신용 공포는 한숨 돌렸지만, 코스피 바닥 확인은 빚투와 수급에 달려 있습니다

지난주 가트너는 3조5,000억 달러 규모의 AI 투자가 수익성 문제로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코어위브의 부채 우려까지 번지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한 주 동안 11.4% 급락했습니다. 메모리 비중이 높은 코스피는 7~15일 20% 넘게 빠졌고, 지난해 초부터 쌓아온 반도체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사실상 모두 반납했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15일 폭락분의 반대매매가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습니다. 하지만 코스피는 1.76% 오른 5,768.01에 마감하며 이틀째 반등했습니다.

간밤에는 AI 신용 공포가 한풀 꺾였습니다. 투자자들이 코어위브 등 AI 기업이 무리하게 몸집을 키웠다는 쪽의 베팅을 줄이고 다가올 AI 실적으로 눈을 돌리면서 나스닥이 1.11% 올랐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코어위브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며 16일 종가 대비 약 73%의 상승 여력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가트너는 연산 능력이 수요보다 많고 수익이 투자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진단을 굽히지 않았고, 골드만삭스도 목표주가는 139달러에서 106달러로 낮췄습니다. 코어위브 주가가 개장 전 6% 올랐다가 오후에는 2.7% 약세로 돌아선 것도 신뢰가 아직 절반만 회복됐다는 신호입니다.

국내 증시의 걸림돌은 수급입니다. 6~15일 반대매매가 누적 2,981억 원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도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5일 32조7,499억 원으로 이달 초보다 2.18% 줄었을 뿐입니다. 같은 기간 투자자예탁금은 7.41% 줄어 96조9,121억 원으로 내려왔습니다. 7월 31일 하루 17% 급등했던 기억 때문에 빚투가 버티고 있지만, 그 물량을 받아줄 대기자금은 줄고 있다는 뜻입니다. JP모건이 선행 PER 4배라는 역사적 저평가에도 바닥을 확신하지 못한다고 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끝났고 외국인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간밤 나스닥 반등에 힘입어 사흘째 오를 여건을 갖췄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대형주에는 개별 악재가 남아 있습니다. 머스크가 메모리 가격을 '갈취 수준'이라고 비판했고, 금감원장은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을 중복상장으로 판단했습니다. iM증권은 다시 하락하면 5,100~5,340선이 지지구간이고, 과거 이격도 사례를 대입하면 4,788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계산했습니다. 미 10년물 금리도 5.14%로 더 올라 채권금리가 더 오래 높게 머문다는 WSJ 설문 결과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주 넷플릭스와 테슬라 실적, 22일 한국은행 금리 결정이 AI 수익성과 정책 대응에 대한 답을 내놔야 지금의 반등이 추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파급 경로

코어위브 과잉 차입 우려 완화 → 나스닥 1.11% 반등 → 코스피 사흘째 반등 시도 → 빚투 잔존과 대기자금 감소로 수급 한계

  • 코어위브 과잉 차입 우려 완화 — 골드만삭스가 매수로 상향하며 AI 기업 과잉 확장 베팅 축소
  • 나스닥 1.11% 반등 — 투자자 관심이 다가올 AI 실적으로 이동
  • 코스피 사흘째 반등 시도 — 간밤 기술주 반등이 반도체 비중 큰 국내 증시에 우호적
  • 빚투 잔존과 대기자금 감소로 수급 한계 — 신용잔고는 32조 원대로 버티는데 예탁금은 7.41% 감소

지난 체크포인트 결산

  • 적중 — 15일 코스피 폭락에 따른 대규모 미수 반대매매 출회와 간밤 미 반도체 급락 충격에도 저가 매수세가 하단을 방어해, 코스피 지수는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436.55선 위에서 마감한다.
    코스피는 19일 1.76% 오른 5,768.01에 마감해 5,436.55선을 웃돌았다(시장 지표).
  • 적중 — 외국인 매도세와 AI 인프라 부채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삼성전자가 지지력을 발휘해,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07,704.69원 위에서 마감한다.
    삼성전자는 19일 1.16% 오른 218,000원에 마감해 207,704.69원을 웃돌았다(시장 지표).
  • 적중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거래일 연속 하락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매력에 힘입어, SK하이닉스가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228,771.41원 위에서 마감한다.
    SK하이닉스는 19일 0.39% 오른 1,277,000원에 마감해 1,228,771.41원을 웃돌았다(시장 지표).
  • 적중 — 지난주 AI주 투매 뒤 투자자들이 AI주로 조심스럽게 돌아오며 나스닥 선물이 반등하고 있는 만큼, 금요일 2.15% 급락했던 나스닥 지수가 오늘 밤 26,161.38선 위에서 마감한다.
    나스닥은 1.11% 오른 26,430.89에 마감해 26,161.38선을 웃돌았다(시장 지표).
  • 적중 — 트럼프 대통령이 대러시아 제재 일부를 면제해 유가가 3.49% 밀렸고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한 미·중·러 3자 정상회담을 제안했다는 보도까지 나온 만큼, WTI 유가가 오늘 밤 배럴당 100.02달러 아래에서 마감한다.
    WTI는 3.13% 내린 98.24달러로 100.02달러 아래에서 마감했다(시장 지표).
  • 적중 — 프랑스 시위와 부채 우려로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가 7bp 뛰는 등 채권시장 불안이 이어지고 위험자산 선호도 돌아오는 만큼,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오늘 밤 5.08% 위에서 마감한다.
    미 10년물 금리는 0.75% 오른 5.14%로 5.08%를 웃돌았다(시장 지표).
  • 빗나감 — 간밤 AI 기업 신용 우려로 나스닥이 2.15% 급락했고 외국인이 최근 13거래일 동안 국내 주식 26조1,000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만큼, 금요일 2.05% 반등한 코스피가 다시 밀려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534.37선 아래에서 마감한다.
    코스피는 19일 5,768.01로 오히려 1.76% 올라 5,534.37선을 웃돌았다(시장 지표).
  • 빗나감 — 외국인이 이번 주 삼성전자를 3조4,896억원 순매도했고 애플 CEO가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가능성을 열어 둔 데다 간밤 AMD·TSMC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내린 만큼, 삼성전자가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14,280.74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삼성전자는 19일 218,000원에 마감해 214,280.74원을 웃돌았다(시장 지표).
  • 적중 — 애플 CEO가 메모리 공급 부족을 '절대적 위기'라 부를 만큼 수요가 탄탄하고 내년 실적 기준 PER이 2.6배까지 내려온 만큼, SK하이닉스는 하락하더라도 낙폭을 제한해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216,549.49원 위에서 마감한다.
    SK하이닉스는 19일 1,277,000원에 마감해 1,216,549.49원을 웃돌았다(시장 지표).
  • 빗나감 — 금요일 국내 장 마감 뒤 나스닥이 2.15% 급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8% 더 내려 2008년 이후 최장 연속 하락을 기록한 만큼, 코스피가 이를 반영해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660.38선 아래에서 마감한다.
    코스피는 19일 5,768.01에 마감해 5,660.38선을 웃돌았다(시장 지표).
  • 적중 — 외국인 매도와 솔리다임 상장 논란으로 SK하이닉스의 선행 PER이 3.70배까지 낮아졌어도 간밤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중국 CXMT의 대규모 흑자 공시가 겹친 만큼, SK하이닉스가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294,142.90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SK하이닉스는 19일 1,277,000원에 마감해 1,294,142.90원 아래였다(시장 지표).
  • 적중 — 중국 CXMT의 D램 점유율이 10%로 올라 추격이 실적으로 확인됐고 간밤 AMD·TSMC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내린 만큼, 삼성전자가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21,743.36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삼성전자는 19일 218,000원에 마감해 221,743.36원 아래였다(시장 지표).
  • 적중 — 15일 급락에 따른 신용 반대매매 부담이 대기하고 있지만 과매도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해, 코스피 지수는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585.23선 위에서 마감한다.
    ^KS11 2026-10-19 종가 5,768.01 — 5,585.23 초과 기준 적중 (LLM 이 빠뜨렸다)
  • 빗나감 — 중국 딥시크의 신형 저가 AI 모델 출시와 일론 머스크의 중국산 메모리 견제 발언 등 대외 악재가 지속되는 만큼, 삼성전자가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16,217.31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005930.KS 2026-10-19 종가 218,000.00 — 216,217.31 미만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적중 —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낮아진 밸류에이션 매력과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기대가 하방을 방어해, SK하이닉스가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265,719.86원 위에서 마감한다.
    000660.KS 2026-10-19 종가 1,277,000.00 — 1,265,719.86 초과 기준 적중 (LLM 이 빠뜨렸다)
  • 적중 — 금요일 국내 장 마감 뒤 나스닥이 2.15% 내렸지만 코스피가 앞선 7거래일 동안 이미 20.7% 빠져 극단적 과매도라는 진단이 나오는 만큼, 코스피는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락하더라도 5,503.02선 위에서 마감한다.
    ^KS11 2026-10-19 종가 5,768.01 — 5,503.02 초과 기준 적중 (LLM 이 빠뜨렸다)
  • 빗나감 — 금요일 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나스닥 하락폭 2.15%보다 훨씬 큰 3.83% 떨어져 2008년 이후 최장인 8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율이 2009년 이후 최저인 45.98%까지 내려간 만큼, 삼성전자가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09,269.41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005930.KS 2026-10-19 종가 218,000.00 — 209,269.41 미만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빗나감 — 금요일 밤 마이크론이 5.6% 급락했고 솔리다임 미국 상장을 둘러싼 중복 상장 논란까지 겹친 만큼, SK하이닉스가 10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266,588.08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000660.KS 2026-10-19 종가 1,277,000.00 — 1,266,588.08 미만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이 브리핑의 예측 — 다음 회차에서 채점합니다

  • 간밤 AI 신용 우려가 누그러지며 나스닥이 1.11% 반등했고 골드만삭스가 코어위브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린 만큼, 이틀째 오른 코스피가 반등을 이어가 10월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834.95선 위에서 마감한다.
  • 머스크가 메모리 가격을 '갈취 수준'이라고 비판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왔고 JP모건이 자사주 매입 종료와 외국인 이탈로 바닥을 확신할 수 없다고 진단한 만큼, 삼성전자는 간밤 나스닥 반등에도 상승폭이 제한돼 10월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22,036.16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 AI 투자가 예상대로 늘면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9년 이전에는 해소되기 어렵다는 미국 전문가 진단이 나왔고 간밤 나스닥이 1.11% 오른 만큼,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중복상장 논란에도 10월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270,206.39원 위에서 마감한다.

주요 지표

코스피5,768.01+1.76%
S&P 5007,690.73+0.41%
나스닥26,430.89+1.11%
원/달러1,333.0원-0.04%
WTI 유가$98.24-3.13%
비트코인$81,947-0.09%
미 10년물5.14%+0.75%
금$4,160.30-0.50%
달러인덱스101.98+0.14%

지표는 06:56 발행 시점 기준입니다 — 이후 갱신된 시세는 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관심 종목

삼성전자218,000원+1.16%
SK하이닉스1,277,000원+0.39%
엔비디아$217.09+1.38%
테슬라$368.06+3.76%
팔란티어$194.15+4.36%
스페이스X$147.96+1.32%
AMD$538.05+1.76%
POSCO홀딩스314,500원+6.07%
TSMC$420.22+1.84%
S&P500 ETF$766.48+0.42%
나스닥100 ETF$718.36+1.21%

음성으로 듣기

낭독 (약 2분 38초) · 팟캐스트로 구독

국내 경제

  • 폐업 자영업자 은행 빚 21조 원 돌파…연체잔액 4.7배로

    폐업 후 6개월 이상 지난 자영업자 27만5981명의 은행 대출잔액이 올해 6월 말 21조1200억원으로 2021년 말보다 54.0% 늘었다. 같은 기간 연체잔액은 369.5% 급증했고 연체율은 0.74%에서 2.24%로 높아졌다. 차주는 줄었지만 1인당 평균 대출잔액은 7653만원으로 오히려 커졌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중동전쟁 수출 차질에 기아 화성1공장 닷새간 1000대 감산

    기아 화성1공장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차질로 19일부터 23일까지 하루 200대씩 공백 투입 방식으로 최대 1000대를 감산한다. 중동전쟁 발발 이후 기아의 첫 국내 공장 감산이다. 중동 항로 컨테이너 운임은 2월 27일 1327달러에서 이달 16일 6474달러로 약 5배 뛰었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1∼9월 첫 50% 돌파…전세 급감 여파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51.0%로 처음 절반을 넘었다. 전세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7.5% 급감한 영향으로 월세 비중은 1년 새 7.3%포인트 높아졌다. 월세 거래가 전세를 앞선 자치구는 4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이 대통령 '증시 저평가 원인은 지배경영권 남용'…추가 대책 예고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증시 하락에 대해 많이 오르면 조정이 불가피하다면서도 한국 증시는 매우 저평가됐다고 말했다. 저평가 원인으로 지배경영구조와 시장에 대한 불신을 꼽고 조만간 종합보고를 받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부가 증권시장에 직접 개입하기는 어렵고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 금감원장 '레버리지 ETF 상장 심사 서둘렀다'…솔리다임 상장은 중복상장 판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일정을 맞추려 심사를 빨리 진행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다. 일반 ETF 상장 심사는 평균 62일이 걸리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29일 만에 끝났다. 이 원장은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이 중복상장에 저촉된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증시·투자

  • V자 반등 학습효과에 빚투 버티는데 대기자금은 감소

    6~15일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가 누적 2981억원에 달했지만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5일 32조7499억원으로 이달 1일보다 2.18% 줄어드는 데 그쳤다. 7월 31일 코스피가 하루 17% 급등한 학습효과가 빚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투자자예탁금이 같은 기간 7.41% 줄어 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낼 수급 여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자신문 원문 보기

  • iM증권 '코스피 재하락 시 5100~5340선 지지…투매 땐 4800선'

    iM증권은 코스피가 다시 하락하면 5100~5340선이 지지구간이 될 것으로 제시했다. 20일 이격도가 15일 -16.9%로 1999년 이후 하위 0.4%까지 떨어졌고, 과거 사례의 추가 하락폭 중간값 13.8%를 대입하면 4788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계산했다. 과매도 지표보다 AI 수익화와 실적 지속성을 확인해야 추세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JP모건 '코스피 역사적 저평가지만 바닥은 확신 못 해'

    JP모건은 코스피 선행 PER이 4배로 역사적 최저이고 메모리 대형주를 빼도 8.4배로 저렴하지만 바닥을 확신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끝났고 외국인 이탈이 이어져 수급 증거가 없다는 이유다. 반등 계기로는 메모리·하이퍼스케일러 실적과 변동성지수 안정 등을 꼽았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골드만삭스, 코어위브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73% 상승 여력

    골드만삭스가 부채 우려로 급락한 코어위브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목표주가는 139달러에서 106달러로 낮췄지만 16일 종가 대비 약 73%의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코어위브 주가는 개장 전 6% 올랐다가 오후 2시30분 기준 2.7% 약세를 보였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이번 주 넷플릭스·테슬라 실적과 금통위가 코스피 반등 시험대

    이번 주 증시는 20일 넷플릭스, 21일 테슬라 실적과 22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이 반등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미국 9월 CPI가 3.7%, PPI가 전년 대비 6.3% 오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지난 한 주 11.4% 급락했다.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 1000명 감원 계획을 내놓았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글로벌

  • AI 신용 우려 완화에 뉴욕증시 대체로 상승

    미국 증시가 대체로 올랐다. 투자자들이 코어위브 등 AI 붐을 좇는 기술기업이 무리하게 몸집을 키웠다는 쪽의 베팅을 줄이고 다가올 AI 실적으로 관심을 돌렸다. 나스닥은 1.11%, S&P 500은 0.41% 올랐다.

    WSJ Markets 원문 보기

  • 가트너 'AI 수익, 네오클라우드 투자 정당화 못 해' 입장 고수

    가트너가 지난주 시장을 뒤흔든 AI 투자 3.5조 달러가 수익성 문제로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을 고수했다. 존 러브록 수석 예측가는 현재 연산 능력이 수요보다 많고 수익이 투자 규모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며 네오클라우드 업체 간 통합과 인수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경쟁 시장 대부분이 양강 구도로 수렴할 것으로 봤다.

    CNBC 원문 보기

  • WSJ 이코노미스트 71명 '채권금리 더 오래 높게 머문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설문한 이코노미스트 71명은 채권금리가 더 오래 높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성장세는 더 견조해지고 물가는 결국 진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WSJ Markets 원문 보기

  • 트럼프, 푸틴·시진핑과 만날 뜻…젤렌스키 비판 수위 높여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논의하기 위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겠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빠진 회담도 가능하다고 시사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푸틴 대통령은 9일 트럼프와의 통화에서 다음 달 시 주석을 포함한 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CNBC 원문 보기

  • 후티 공격 격화에 사우디, 대형 투자 콘퍼런스 FII 2027년으로 연기

    사우디아라비아가 연례 대형 투자 콘퍼런스인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를 2027년으로 연기했다. 이달 10일 후티 반군이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공격해 최소 12명이 숨지는 등 미사일·드론 공격이 격화된 데 따른 결정이다. 이 행사는 원래 26일부터 29일까지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CNBC 원문 보기

관심 종목

  • 머스크 '갈취 수준' 메모리 가격 비판에 미 전문가 '시장이 정한다' 반박

    머스크 테슬라 CEO가 13일 엑스에 마이크론 외 업체들이 갈취 수준의 메모리 가격을 요구했다고 올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의 짐 핸디 대표는 가격은 시장이 결정한다며 반박했고, AI 투자가 예상대로 늘면 2029년 이전에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다만 AI 투자 증가세가 둔화하면 메모리 호황이 꺾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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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내년 미국 모든 어린이에게 스페이스X 주식 한 주씩'

    머스크가 내년 18세 미만 미국의 모든 어린이에게 자신이 보유한 스페이스X 주식을 한 주씩 주겠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지분 48.4%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요일 종가는 146.03달러였다. 구체적인 지급 방식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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