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제 브리핑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자제 발언에 뉴욕증시는 반등했지만 AI 반도체주는 하락 베팅 속에 이틀째 밀렸습니다. 쉬고 있는 국내 증시는 12일 월요일에 이 이틀치 충격을 한꺼번에 받습니다.

2026년 10월 10일 · 아침 브리핑 · AI 작성

간밤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확전 우려가 잦아들어 올랐습니다. S&P 500은 0.59%, 나스닥은 0.64% 올랐습니다. 미 10년물 금리는 5.24%로 조금 올랐지만, 채권 매도세가 누그러져 최근 고점 아래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오픈AI 매출 실망의 여진으로 AMD(-2.03%)·TSMC(-1.02%)·엔비디아(-0.52%)는 이틀째 내렸고, 반도체 ETF에서는 하락에 거는 풋옵션이 콜옵션의 세 배 넘게 거래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 480만t 공급에 합의하고 대러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했습니다. 허리케인 이사이아스로 멕시코만 원유 생산의 63%가 멈춘 가운데 WTI는 0.19% 오른 91.66달러를 기록했고, 연료비 부담이 커진 델타항공은 2년 만에 처음으로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쉽니다. 8일 2.62% 내린 코스피(6,625.93)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12일 월요일에 이틀치 미국 반도체 약세를 반영하며, 원/달러 환율은 1,340원으로 1년 새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란 안도에 지수는 반등했지만, AI 반도체에는 하락 베팅이 더 쌓였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시장 기대치보다 약 200억달러 적은 500억달러로 알려지면서 엔비디아(-2.94%) 등 AI 반도체주가 급락한 흐름을 짚었습니다. 하루 뒤 달라진 점은 시장 전체와 반도체가 따로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혀 확전 우려가 잦아들자 S&P 500(+0.59%)과 나스닥(+0.64%)은 반등했습니다. 하지만 AMD(-2.03%)·TSMC(-1.02%)·엔비디아(-0.52%)는 이 안도 랠리에 끼지 못하고 이틀째 내렸습니다.

매출 숫자를 두고는 해석이 갈립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클라우드 업체를 거친 판매액을 모두 매출로 잡지만, 오픈AI는 자사에 돌아오는 몫만 매출로 분류합니다. 투자자들이 오픈AI 매출을 앤트로픽 방식으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700억달러 설이 나왔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AI 성장성에 균열'이라는 시각과 '계산 방식 차이일 뿐'이라는 시각이 맞서고 있습니다. 그 사이 엔비디아가 투자한 호주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는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가 두 곳뿐인데도 300억달러 기업가치를 노리다 상장을 철회했고, 이것이 AI 붐의 한계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투자자들은 실제로 방어에 나섰습니다. CNBC에 따르면 금요일 반도체 ETF(SMH)에서는 오전에만 풋옵션이 18만 계약 거래돼 콜옵션 5만 계약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풋·콜 미결제약정 비율은 1.95로 8월 둘째 주 이후 가장 높아졌습니다. 엔비디아에서는 내년 1월 15일 만기, 행사가 180달러 풋옵션 10만 계약이 2,100만달러에 매수됐습니다. 투기 목적이라면 만기까지 주가가 22% 떨어져야 수익이 나는 베팅입니다. 미국 신용거래 융자가 사상 최대로 불어난 만큼, 주가가 떨어지면 레버리지가 손실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국내 증시는 9일 한글날과 오늘 주말로 쉬면서 이 이틀의 흐름을 아직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코스피는 8일 이미 2.62% 내린 6,625.93에 마감했고, 삼성전자(26만2천원)와 SK하이닉스(168만1천원)도 각각 2.4%대 내렸습니다. 간밤 나스닥 반등만 보면 월요일 반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날의 AI 반도체 급락과 금요일의 반도체 약세가 함께 반영되므로 대형 반도체주에는 부담이 큽니다. 코스닥에서는 대형 반도체의 재평가가 쉽지 않다는 판단 속에 기관 매수가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로 몰리며 한 달 새 80포인트 넘게 올랐습니다.

업계는 여전히 반도체 수요를 자신합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계속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이라며, 400조원이 들어가는 광주 팹을 전력·용수 공급이 늦어지더라도 먼저 착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다음 고비는 두 가지입니다. 월요일 국내 반도체주가 이틀치 충격을 얼마나 받아낼지, 그리고 15일 TSMC 실적이 AI 수요에 대한 의심을 덜어줄지입니다.

파급 경로

오픈AI 매출 기대치 하회 → AI 인프라 성장성 의구심 → 미 반도체주 이틀째 약세·풋 매수 → 국내 반도체주 월요일 하락 압력

  • 오픈AI 매출 기대치 하회 — 연환산 500억달러, 시장 기대보다 약 200억달러 적음
  • AI 인프라 성장성 의구심 — 'AI 낙관론에 찬물' — 계산 방식 논쟁과 퍼머스 상장 철회
  • 미 반도체주 이틀째 약세·풋 매수 — 지수 반등에도 AMD -2.03%, SMH 풋·콜 비율 1.95
  • 국내 반도체주 월요일 하락 압력 — 한글날·주말 휴장으로 12일에 이틀치 충격 반영

지난 체크포인트 결산

  • 미확인 — OpenAI 매출이 알려진 것보다 적다는 소식에 나스닥이 1.25% 내린 충격이 한글날 휴장 뒤 첫 거래일에 반영돼, 10월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6,686.59선 아래에서 마감한다.
    9일 한글날과 10일 주말로 국내 증시가 쉬어 12일 장 마감에 결판납니다(현재 지표는 8일 종가 6,625.93).
  • 미확인 — 엔비디아(-2.94%)·AMD(-3.90%)·TSMC(-3.01%) 등 미국 AI 반도체주 급락을 이어받아, SK하이닉스 주가가 10월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679,271.42원 아래로 밀려 마감한다.
    휴장으로 12일 장 마감에 결판납니다(현재 지표는 8일 종가 1,681,000원).
  • 미확인 — 사상 최대 실적에도 자사주 매입이 끝나고 AI 수요에 대한 의심이 번진 가운데, 삼성전자 주가가 10월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67,967.75원을 넘지 못하고 마감한다.
    휴장으로 12일 장 마감에 결판납니다(현재 지표는 8일 종가 262,000원).
  • 적중 —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 없다' 발언에 나스닥 선물이 반등한 만큼, 오늘 밤 나스닥 종합지수가 27,219.04선 위에서 마감한다.
    나스닥은 이란 확전 우려가 진정되며 0.64% 오른 27,366.17에 마감했습니다(지표·WSJ).
  • 적중 — 기술주에서 빠진 자금이 중장기 국채로 옮겨가며 24년 만의 고점에서 물러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오늘 밤 5.27% 아래에서 마감한다.
    10년물 금리는 소폭 올랐지만 최근 고점 아래인 5.24%로 5.27%를 밑돌았습니다(지표·WSJ).
  • 빗나감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자제 발언에 브렌트유가 밀린 가운데, WTI 유가가 오늘 밤 배럴당 91.51달러 아래에서 마감한다.
    WTI는 0.19% 오른 91.66달러로 91.51달러를 웃돌았습니다(지표).

이 브리핑의 예측 — 다음 회차에서 채점합니다

  • 오픈AI 매출 실망 뒤 금요일에도 AMD(-2.03%)·TSMC(-1.02%)·엔비디아(-0.52%)가 내리고 반도체 ETF에 풋옵션이 몰렸다. 한글날·주말 휴장으로 이를 반영하지 못한 삼성전자 주가가 10월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60,672.78원 아래로 밀려 마감한다.
  • 엔비디아(-2.94%) 급락에 이어 금요일에도 AI 반도체 약세가 이어졌다. 이 충격을 휴장 뒤 첫 거래일에 받아, SK하이닉스 주가가 10월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746,938.83원을 넘지 못하고 마감한다.
  • 국내 증시가 이틀치 미국 반도체 충격을 받는 가운데, 30일 새 7.7% 내려 1년 가격대의 16% 지점에 머문 POSCO홀딩스 주가가 10월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09,758.43원을 회복하지 못하고 마감한다.

주요 지표

코스피6,625.93-2.62%
S&P 5007,811.54+0.59%
나스닥27,366.17+0.64%
원/달러1,340.0원-0.22%
WTI 유가$91.66+0.19%
비트코인$82,471+0.97%
미 10년물5.24%+0.25%
금$4,220.30+1.52%
달러인덱스102.23+0.09%

관심 종목

삼성전자262,000원-2.42%
SK하이닉스1,681,000원-2.44%
엔비디아$229.28-0.52%
테슬라$382.70+2.05%
팔란티어$209.05+5.17%
스페이스X$162.57+1.25%
AMD$608.10-2.03%
POSCO홀딩스306,500원-0.33%
TSMC$453.31-1.02%
S&P500 ETF$778.57+0.60%
나스닥100 ETF$751.2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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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

  • 은행 1년 만기 예금금리, 3%대 후반으로 잇따라 인상

    시장금리 상승 속에 우리은행이 'WON플러스예금' 1년 만기 금리를 연 3.60%로 올리는 등 시중은행이 한 달 새 잇따라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케이뱅크(3.71%)·카카오뱅크(3.70%) 등 인터넷은행도 경쟁에 가세했다. 5대 은행의 9월 말 정기예금 잔액은 1천6조871억원으로 5개월째 늘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최태원 '광주 반도체 팹, 전력·용수 늦어도 먼저 착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 부지(약 248만평)를 찾아 '상황이 되면 가장 빠른 속도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용인 클러스터의 3분의 2 규모로 계획 중이며, 반도체 수요가 계속 빠르게 늘 것으로 본다고 했다. SK하이닉스는 이 부지에 400조원을 들여 메모리 팹 2기를 지을 예정이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 해외발 금융권 해킹 18건 중 공격 주체 확인은 2건뿐

    2024년 이후 약 2년 9개월간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해외발 해킹 사고 18건 가운데 공격 주체가 확인된 것은 2건에 그쳤다. 13건은 IP 소재 국가만 추정했고, 3건은 공격 출발지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금감원은 공격자 대부분이 IP를 변조하거나 VPN으로 우회하기 때문에 국가 정보만으로는 주체를 특정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국내 기름값 21주 연속 하락…휘발유 L당 1,857.6원

    10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857.6원, 경유는 1,843.3원으로 21주 연속 내렸다. 다만 두바이유는 배럴당 108.0달러로 0.2달러 올랐고, 국제유가 변동은 보통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된다. 정부는 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의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가업상속공제서 호텔·병원 제외…'상속세 0원에서 109억원으로'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을 1205개에서 727개로 줄이고 관광호텔·병원 등을 일괄 제외하는 개정안을 내자 업계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국내 관광호텔 1호인 서울 메트로호텔은 현행 공제로는 상속세가 없지만, 개정안이 적용되면 지난해 매출의 2배 가까운 109억원을 내야 한다. 장수 호텔이 상속세를 내려고 매각에 나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증시·투자

  • 오픈AI 매출 500억달러 '실망'…AI 성장성 균열인가, 계산 방식 차이인가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시장 기대치보다 약 200억달러 적은 500억달러로 알려지면서 AI 인프라 주식이 동반 하락했다. 앤트로픽은 클라우드 업체를 통한 판매액을 모두 매출로 잡지만 오픈AI는 자사 몫만 매출로 분류하며, 앤트로픽 방식으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700억달러 설이 나왔다는 분석이 나온다. 'AI 성장성에 균열'이라는 시각과 '계산 방식 차이일 뿐'이라는 시각이 맞서고 있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코스피 부진 속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2차전지 덕에 선방

    코스닥은 8일 892.27로 마감해 한 달 전보다 80포인트 넘게 올랐다. 기관이 10월 1~2일에만 6611억원을 순매수했으며, 매수세는 주성엔지니어링·에코프로비엠 등 반도체 소부장과 2차전지로 몰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재평가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가벼운 소부장으로 관심이 옮겨갔다는 분석이며, 외국인 수급이 변수로 꼽힌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엔비디아 투자한 호주 퍼머스, 300억달러 IPO 철회

    엔비디아가 투자한 호주 클라우드 기업 퍼머스 그리드가 기업공개를 철회했다. 가동 중인 데이터센터가 두 곳뿐인데도 300억달러 기업가치를 노렸던 만큼, AI 붐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WSJ Markets 원문 보기

  • 미국 신용거래 융자 사상 최대…개인투자자도 '빚투' 가세

    미국 증시에서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려 투자하는 신용거래 융자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테슬라에 신용으로 투자해 한때 10만달러 넘는 빚을 진 29세 투자자 사례처럼 일반 개인투자자도 가세하고 있다. 레버리지는 주가가 떨어질 때 손실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CNBC 원문 보기

글로벌

  • 이란 확전 우려 진정에 뉴욕증시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중동 전쟁 확전과 에너지 시장 혼란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어 뉴욕증시가 올랐다. S&P 500은 0.59% 오른 7,811.54, 나스닥은 0.64% 오른 27,366.17에 마감했다.

    WSJ Markets 원문 보기

  • 트럼프 '푸틴과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대러 제재 한시 완화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미국과 세계 시장에 경유 총 480만t을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푸틴 대통령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내년 4월 7일까지 러시아산 경유의 거래와 미국 수입을 허용하는 임시 일반면허를 발급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유가에 따른 민심 악화를 수습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글로벌 채권 매도세 진정…미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

    미국과 유럽 국채금리가 올랐지만,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누그러지면서 최근 고점 아래에 머물렀다. 미 10년물 금리는 5.24%를 기록했다.

    WSJ Markets 원문 보기

  •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멕시코만 원유 생산 63% 중단…정유시설도 위협

    3등급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미시시피·앨라배마·플로리다 쪽으로 북상하면서, 목요일 기준 멕시코만 미국 원유 생산의 약 63%인 하루 130만배럴이 중단됐다. 셰브런 파스카굴라 정유공장 등 미국 정유능력의 2.4%에 해당하는 시설도 영향권에 들 수 있다. 이미 동유럽·중동 전쟁으로 빠듯한 연료 시장을 더 조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CNBC 원문 보기

  • 델타항공, 연료비 급등에 2년 만에 실적 예상치 하회…연간 전망 하향

    델타항공의 3분기 실적이 2년 만에 처음으로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고, 올해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도 7월의 6.50~7.50달러에서 5.10~5.60달러로 낮아졌다. 멕시코만 지역 항공유 가격이 1년 새 2.19달러에서 4.34달러로 두 배 가까이 뛴 영향이다. 다만 에드 바스티안 CEO는 운임을 올렸는데도 여행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고 밝혔다.

    CNBC 원문 보기

관심 종목

  • 엔비디아·마이크론에 대규모 풋옵션…반도체 하락 베팅 확대

    금요일 반도체 ETF(SMH)에서 오전에만 풋옵션 18만 계약이 거래돼 콜옵션(5만 계약)을 크게 웃돌았고, 풋·콜 미결제약정 비율은 1.95로 8월 둘째 주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에서는 내년 1월 15일 만기, 행사가 180달러 풋옵션 10만 계약이 2,100만달러에 매수됐다. 마이크론에서도 약 2억7천만달러가 풋 매수로 추정되는 거래에 몰렸다.

    CNBC 원문 보기

  • 스페이스X 주파수 인수 충격에 버라이즌, 2002년 이후 최악의 하루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를 모바일 서비스로 넓히기 위해 미국 전국 800MHz 대역 주파수 인수 계약을 발표하자 통신주가 급락했다. 버라이즌은 8.75% 내려 2002년 7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고, T모바일은 13.27%, AT&T는 9.81% 떨어졌다. 스페이스X 주가는 약 1% 올랐고, 브렌던 카 FCC 위원장은 경쟁이 미국 소비자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평가했다.

    CNBC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