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제 브리핑

S&P 500과 나스닥이 AI 기술주만의 힘으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내일 실적을 내는 삼성전자는 1년 중 가장 강해진 원화 탓에 106조원대로 깎인 이익 눈높이를 안고 시험대에 섭니다.

2026년 10월 7일 · 아침 브리핑 · AI 작성

간밤 뉴욕증시에서 S&P 500은 0.58%, 나스닥은 0.45% 올라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썼습니다. 다만 대부분 종목은 내렸고 AI 기술주만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약 20년 만의 최고치까지 올랐던 미 10년물 금리는 5.27%로 내려왔고, 원/달러 환율은 1,336.9원으로 1년 중 가장 낮아졌습니다. 내일 3분기 잠정실적을 내는 삼성전자는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가 유력합니다. 하지만 원화 강세로 컨센서스가 석 달 새 113조원대에서 106조원대로 낮아졌습니다. 해외 투자은행들은 반도체 수출 호황을 근거로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평균을 3.5%로 올렸습니다. 금융권 해킹에 쓰인 AI 도구는 실험에서 사용료 20원에 43초 만에 서버를 뚫었고, 신한은행 정보유출 피해자들의 집단소송 움직임도 시작됐습니다.

내일 '100조' 실적을 내는 삼성전자의 눈높이를 반도체 호황이 키운 원화 강세가 깎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내일(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합니다.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6조9435억원입니다. 사상 첫 분기 100조원 돌파는 여전히 유력하지만, 8월 113조9877억원까지 올랐던 눈높이는 원화 강세 탓에 두 달 연속 낮아졌습니다. 반도체(DS) 부문은 서버용 DDR5와 eSSD 수요 급증에 힘입어 홀로 100조원 이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스마트폰·가전(DX) 부문은 부품값 상승으로 1조~2조원대 적자가 예상됩니다.

어제 아침에는 사흘 휴장 동안 쌓인 나스닥 이틀치 상승분과 깎인 실적 눈높이가 부딪힐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결과는 눈높이 쪽의 승리였습니다. 코스피는 0.89% 내린 6,941.39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3.69%, 삼성전자는 1.45% 내렸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원익IPS와 주성엔지니어링이 17% 넘게 뛴 덕에 2.98% 올라 석 달 만에 900선을 되찾았습니다. 투자자들이 반도체 호황의 과실을 대형 메모리주보다 설비투자 수혜를 입는 소부장에서 찾는 흐름이 하루 만에 숫자로 확인된 셈입니다.

눈높이를 깎은 원화 강세는 반도체 호황이 스스로 키운 면이 있습니다. 해외 투자은행 8곳은 반도체 수출 호황을 근거로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평균을 3.5%로, 6개월 연속 올렸습니다.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비율 전망도 한 달 새 16.0%에서 17.5%로 높였습니다. 경상흑자가 커질수록 원화에는 강세 압력이 쌓이기 쉽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간밤 1,336.9원으로 1년 중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수출이 잘될수록 달러로 번 이익을 원화로 바꾼 금액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간밤 미국에서는 S&P 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미 10년물 금리도 5.27%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WSJ는 대부분 종목이 내리고 AI 기술주만 지수를 끌어올린 장이었다고 짚었습니다. AMD는 씨티가 목표가를 800달러로 올리자 2.80% 올랐지만 TSMC는 0.72% 내렸습니다. 간밤 나스닥 흐름을 반영한 오늘 코스피의 조건부 기대치는 6,988선으로 반등 쪽입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ETF 리밸런싱 일정이 겹쳐 매물이 늘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내일 숫자에서 볼 것은 100조원 돌파 여부보다 원화 강세가 이익을 얼마나 깎았는지입니다. 증권가가 분수령으로 꼽는 4분기 HBM4 매출 확대와 내년 단가 협상에 대해 어떤 신호가 나오는지도 중요합니다. 실적이 석 달 새 7조원 낮아진 눈높이를 넘어서면 환율 부담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낮아진 컨센서스마저 밑돌면, 원화 강세가 이어지는 동안 대형 반도체주보다 소부장으로 쏠리는 수급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파급 경로

반도체 수출 호황 → 원화 강세(원/달러 1년 최저) → 삼성전자 이익 눈높이 하향 → 대형주에서 소부장으로 수급 이동

  • 반도체 수출 호황 — 해외IB 성장 전망 3.5%, 경상흑자 비율 전망 17.5%로 상향
  • 원화 강세(원/달러 1년 최저) — 경상흑자 확대가 원화에 강세 압력으로 작용
  • 삼성전자 이익 눈높이 하향 — 달러 이익의 원화 환산액 감소로 113조→106조원대
  • 대형주에서 소부장으로 수급 이동 — 6일 SK하이닉스 -3.69% 속 코스닥 장비주 17%대 급등

지난 체크포인트 결산

  • 빗나감 — 사흘 휴장 사이 쌓인 나스닥 이틀치 상승분(금요일 1.19%, 간밤 1.05%)이 한꺼번에 반영돼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7,144.47선 위에서 마감한다.
    6일 코스피는 0.89% 내린 6,941.39에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적중 — 간밤 나스닥 1.05% 상승을 이어받아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홀딩스 주가가 308,751.20원 위에서 마감한다.
    6일 POSCO홀딩스는 2.25% 오른 318,000원에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미확인 —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가정 하향으로 삼성전자가 8일 발표하는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109조4939억원에 못 미친다.
    실적 발표는 8일입니다. 매일경제 기준 최신 컨센서스는 106조9435억원입니다.
  • 적중 — 현지시간 6일 오전 이미 5.28%대로 내려온 흐름을 이어 오늘 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32% 아래에서 마감한다.
    미 10년물 금리는 0.79% 내린 5.27%로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적중 — 엔비디아가 이틀째 사상 최고가를 쓴 AI 기술주 강세가 이어져 오늘 밤 나스닥 지수가 27,424.75선 위에서 마감한다.
    나스닥은 0.45% 오른 27,599.79로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적중 — 걸프 공급 우려 완화로 90달러 아래로 밀린 WTI 유가가 오늘 밤 90.05달러 아래에서 마감한다.
    WTI는 0.54% 올랐지만 기준선 아래인 89.91달러로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빗나감 — 간밤 TSMC·AMD 등 반도체주 강세를 이어받아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1,887,054.38원 위에서 마감한다.
    5일은 대체공휴일로 휴장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6일 SK하이닉스는 3.69% 내린 1,773,000원에 마감했습니다.
  • 빗나감 — 지난 금요일 나스닥 1.19% 상승과 미 고용 부진에 따른 연준 동결 기대를 이어받아, 다음 거래일인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7,038.13선 위에서 마감한다.
    5일은 휴장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6일 코스피는 6,941.39에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빗나감 — 미 고용 부진에 나스닥이 1.19% 오른 흐름을 이어받아 다음 거래일인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7,096.89선 위에서 마감한다.
    5일은 휴장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6일 코스피는 6,941.39에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빗나감 — 간밤 TSMC·AMD 등 반도체주 강세와 마이크론의 HBM 완판 소식에 힘입어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1,848,381.34원 위에서 마감한다.
    5일은 휴장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6일 SK하이닉스는 1,773,000원에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적중 — 대미투자 수혜 기대가 철강·강관주로 옮겨붙은 가운데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홀딩스 주가가 314,068.99원 위에서 마감한다.
    5일은 휴장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6일 POSCO홀딩스는 318,000원에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빗나감 — 간밤 나스닥 1.19% 상승과 반도체주 강세를 이어받아 다음 거래일인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6,947.88선 위에서 마감한다.
    5일은 휴장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6일 코스피는 기준선을 약 6포인트 밑돈 6,941.39에 마감했습니다.
  • 빗나감 — 지난 금요일 TSMC·AMD가 3% 가까이 오른 반도체 강세를 이어받아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276,563.70원 위에서 마감한다.
    005930.KS 2026-10-06 종가 272,000.00 — 276,563.70 초과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빗나감 — 외국인 매도에도 한 달 새 8.8% 오른 흐름이 이어져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1,874,415.93원 위에서 마감한다.
    000660.KS 2026-10-06 종가 1,773,000.00 — 1,874,415.93 초과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적중 — 자사주 매입 끝물로 반도체 대형주 수급 공백이 부각되며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7,126.77선 아래에서 마감한다.
    ^KS11 2026-10-06 종가 6,941.39 — 7,126.77 미만 기준 적중 (LLM 이 빠뜨렸다)
  • 빗나감 — 지난 금요일 엔비디아·TSMC·AMD 강세가 외국인 매도와 8일 실적 경계를 상쇄해, 다음 거래일인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272,343.66원 위에서 마감한다.
    005930.KS 2026-10-06 종가 272,000.00 — 272,343.66 초과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빗나감 — 간밤 미 반도체지수 2% 상승과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진다는 전망에 힘입어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279,828.25원 위에서 마감한다.
    005930.KS 2026-10-06 종가 272,000.00 — 279,828.25 초과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적중 — 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다시 반등한 부담에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7,191.78선을 넘지 못하고 마감한다.
    ^KS11 2026-10-06 종가 6,941.39 — 7,191.78 미만 기준 적중 (LLM 이 빠뜨렸다)
  • 적중 — 미국 고용 둔화로 달러인덱스가 내린 흐름이 이어져 5일 원/달러 환율이 1,346.61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KRW=X 2026-10-05 종가 1,342.56 — 1,346.61 미만 기준 적중 (LLM 이 빠뜨렸다)
  • 빗나감 — 간밤 TSMC·AMD가 3% 가까이 오른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277,479.25원 위에서 마감한다.
    005930.KS 2026-10-06 종가 272,000.00 — 277,479.25 초과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이 브리핑의 예측 — 다음 회차에서 채점합니다

  • 간밤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치와 미 10년물 금리 하락(5.27%)을 이어받아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6,971.20선 위에서 마감한다.
  • 간밤 씨티의 목표가 800달러 상향에 AMD가 2.80% 오른 AI 반도체 강세를 이어받아, 전날 3.69% 내린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1,752,368.59원 위에서 마감한다.
  • 원화 강세로 석 달 새 7조원 낮아진 눈높이를 넘어, 삼성전자가 8일 발표하는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106조9435억원을 웃돈다.

주요 지표

코스피6,941.39-0.89%
S&P 5007,818.93+0.58%
나스닥27,599.79+0.45%
원/달러1,336.9원-0.51%
WTI 유가$89.91+0.54%
비트코인$85,586-0.23%
미 10년물5.27%-0.79%
금$4,192.70+0.86%
달러인덱스101.86-0.30%

관심 종목

삼성전자272,000원-1.45%
SK하이닉스1,773,000원-3.69%
엔비디아$239.24+0.14%
테슬라$380.68+0.51%
팔란티어$192.07+1.41%
스페이스X$171.92+0.49%
AMD$649.42+2.80%
POSCO홀딩스318,000원+2.25%
TSMC$482.30-0.72%
S&P500 ETF$779.09+0.55%
나스닥100 ETF$759.6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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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

  • 해외 IB,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평균 3.5%로 상향…JP모건 4%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9월 말 주요 IB 8곳이 내놓은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평균은 3.5%로, 한 달 새 0.2%p 올라 6개월 연속 상향됐다. JP모건은 유일하게 4.0%를 제시했고, 내년 전망 평균도 2.8%로 0.3%p 올랐다. 반도체 수출 호황에 올해 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비율 전망도 17.5%로 높아졌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금융권 해킹에 쓰인 AI 도구, 사용료 20원에 43초 만에 서버 침투

    동아일보는 금융사 연쇄 해킹에서 사용 흔적이 나온 중국어권 AI 침투 도구 '아르텍스'로 외부와 차단한 가상 서버를 모의 해킹했다. 43초 만에 치명적 약점 두 곳이 뚫렸다. 표적 주소만 넣으면 정찰부터 침투, 보고서 작성까지 AI가 약 4분 만에 스스로 끝냈고 사용료는 20원이었다. 이런 공개 AI 모의 해킹 도구는 올 3월 기준 70개에 이른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 한국 컨소시엄, 웨스팅하우스 상장 때 신주인수권 확보

    한국전력 등 한국 기업 컨소시엄은 대미 원전 투자의 일환으로 프리IPO에서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를 사들인다. 이와 함께 향후 상장 때 지분율을 유지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도 확보했다. 신주 인수 가격은 IPO 가격보다 10% 할인된 수준을 기준으로 검토될 전망이다. 미국 정부가 확보한 웨스팅하우스 몫을 한국에 나눠 준다는 관측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이 대통령, CPTPP 가입 '원점에서 다시 대화하라'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무회의에서 농민단체가 반대하는 CPTPP 가입에 대해 결론을 정해 놓지 말고 원점에서 다시 대화하라고 지시했다. 농지 전수조사 반발 속에 가입 백지화 가능성을 열어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조원을 채우기 위해 내년에 2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도 밝혔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 서울 아파트값 역대 최장 86주 연속 상승…부총리 '무겁게 느낀다'

    이형일 부총리는 국정감사에서 서울 아파트값이 역대 최장인 86주 연속 오르는 데 대해 무겁게 느낀다며 공급 확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1~8월 서울 인허가·착공이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다고 설명했다. 4월 추경 때보다 63조2000억원 더 걷히는 초과 세수에 대해서는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빨랐다고 해명했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증시·투자

  • S&P 500 사상 최고치…대부분 종목 내리고 AI 기술주만 올랐다

    S&P 500이 0.58% 오른 7,818.93으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미국 주식 대부분은 내렸다. 지수 상승은 AI 기술주가 홀로 이끌었고, 나스닥도 0.45% 올라 최고치를 경신했다.

    WSJ Markets 원문 보기

  • 코스닥, 석 달 만에 900 돌파…소부장·바이오·2차전지 급등

    6일 코스닥지수는 2.98% 오른 919.92에 마감해 7월 1일 이후 약 석 달 만에 900선을 넘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8억원, 1215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원익IPS와 주성엔지니어링이 17% 넘게 뛰었다. 증권가는 4분기에도 코스피보다 코스닥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2차 국민성장펀드, 나흘 만에 3162억원 팔려 목표 절반 넘겨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판매액은 목표액 6000억원의 52.7%인 3162억원이다. 1차 펀드 수익률은 1.40%로, 같은 기간 부진했던 코스피·코스닥을 웃돌았다. 금융당국은 재정과 운용사 투자금이 먼저 손실을 떠안는 손실흡수 장치가 잘 작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고금리 대비한 국민연금, 3분기 보험주 사고 증권주 팔았다

    국민연금은 3분기에 현대해상(2.29%p)·한화생명·DB손해보험 등 금리 상승 수혜가 예상되는 보험주 지분을 늘렸다. 반대로 고금리에 취약한 키움·삼성·미래에셋증권 지분은 1%p 넘게 줄였다. 올해 주가가 20% 넘게 떨어진 네이버 지분은 9.49%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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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 호르무즈 원유 수출 반등, 이란의 유조선 공격 확대로 흔들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유조선 공격을 늘리면서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의 반등이 위협받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유조선을 중심으로 상선 20척 가까이가 공격을 받았다. 3분기에는 해협을 지난 선박 100척당 약 2척꼴로 공격당했다. 현재 원유 흐름은 오만 해안을 따라가는 남쪽 항로를 지키는 미군의 대규모 호위에 기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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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8월 무역적자 1,056억달러…AI 투자에 반도체 수입 급증

    미국의 8월 상품·서비스 무역적자는 전월보다 13.7% 늘어난 1,056억달러로 시장 예상(약 1,020억달러)을 웃돌았다. 물가를 감안한 실질 적자는 1,147억달러로, 관세 부과가 시작된 2025년 3월 이후 최대다. AI 투자 영향으로 반도체 수입은 전월보다 24억달러 늘어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애틀랜타 연은은 3분기 무역적자가 GDP 성장률을 최대 2.5%p 끌어내릴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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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 달리오 '일본·중국, 미 국채 큰손 자리에서 빠진다'

    브리지워터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중국이 미 국채 보유를 늘리려 하지 않고 일본도 빌려준 돈을 돌려받으려 한다며, 미국이 3년 안에 부채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은 올해 미 국채를 128억달러 줄였다. 일본 국채 금리가 3.3%에 다가선 데다 환헤지 비용이 2.9%에 이르러 미 국채에 투자할 유인이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

  • 프랑스 학생 시위 전국 확산, 5천여 명 체포…르펜은 재정 개선 공약

    교사 부족과 낡은 학교 시설에 항의해 파리에서 시작된 학생 시위가 전국으로 번졌다. 지금까지 5,060명이 체포됐고 이 가운데 87%가 미성년자다. 학생 190명이 다쳤고 수백 개 학교가 문을 닫았다. 극우 대선 유력 주자 르펜은 재정 개선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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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종목

  • 삼성전자, 8일 3분기 잠정실적…'영업익 100조' 눈앞이지만 눈높이는 하향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6조9435억원이다. 8월 113조9877억원에서 원화 강세 탓에 두 달 연속 낮아졌지만, 사상 첫 분기 100조원 돌파는 여전히 유력하다. 반도체 부문이 서버용 DDR5·eSSD 수요 급증에 힘입어 홀로 100조원 이상을 낼 전망인 반면, DX 부문은 1조~2조원대 적자가 예상된다. 증권가는 4분기 HBM4 매출 확대와 내년 단가 협상을 주가의 분수령으로 봤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씨티, AMD 목표가 575달러에서 800달러로 상향…월가 AI주 낙관론 지속

    씨티는 메타가 AMD 서버 사업의 최대 고객 중 하나라는 점을 들어 AMD 목표주가를 575달러에서 800달러로 올리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엔비디아에 대해서도 GPU 수요 증가를 근거로 매수 의견과 목표가 315달러를 유지했다. 글로벌 IB들의 목표가 상향은 반도체를 넘어 방산·바이오·금융 등 전 업종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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