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휴장 속 미국 9월 고용 부진에 나스닥이 1.19% 올랐지만 미 10년물 금리는 5.28%로 되올랐고, AI 해킹 피해는 은행을 넘어 현대캐피탈과 저축은행까지 번졌습니다.
개천절과 주말이 겹쳐 국내 증시는 쉬었고, 코스피는 지난 2일 7,003.74로 마감한 채 다음 거래일인 5일을 맞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 9월 비농업 고용이 2만9,000명 증가에 그쳐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이 일주일 전 64.2%에서 22.7%로 떨어졌고, 나스닥은 1.19%, S&P 500은 0.73% 올랐으며 테슬라는 3분기 인도량 호조로 4.7% 뛰었습니다. 다만 미 10년물 금리는 발표 직후 5.17% 아래로 내려갔다가 유가 낙폭이 줄면서 5.28%로 되올랐고, G7은 미국의 압박을 받아 경유·원유 비축분 방출에 합의했습니다. 오후에는 현대캐피탈이 AI 활용 추정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고, 예가람저축은행도 약 4만 명의 정보 유출을 추정해 피해가 2금융권으로 번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LNG 투자에 곧 합의하지 않으면 두 배로 올리겠다며 한국을 더 세게 압박했고, 한국은행은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 안팎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간밤 나스닥 1.19% 상승과 반도체주 강세를 이어받아 다음 거래일인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6,947.88선 위에서 마감한다.
- 미국 고용 둔화로 달러인덱스가 내린 흐름이 이어져 5일 원/달러 환율이 1,346.61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 간밤 TSMC·AMD가 3% 가까이 오른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277,479.25원 위에서 마감한다.
주요 지표
| 코스피 | 7,003.74 | +0.46% |
|---|---|---|
| S&P 500 | 7,722.72 | +0.73% |
| 나스닥 | 27,190.86 | +1.19% |
| 원/달러 | 1,342.5원 | -1.33% |
| WTI 유가 | $91.11 | -1.90% |
| 비트코인 | $84,571 | +0.09% |
| 미 10년물 | 5.28% | +0.76% |
| 금 | $4,162.30 | -0.95% |
| 달러인덱스 | 101.92 | -0.17% |
관심 종목
| 삼성전자 | 276,000원 | +0.00% |
|---|---|---|
| SK하이닉스 | 1,841,000원 | +0.44% |
| 엔비디아 | $233.95 | +1.34% |
| 테슬라 | $370.59 | +4.65% |
| 팔란티어 | $188.75 | -0.68% |
| 스페이스X | $158.96 | +7.35% |
| AMD | $633.91 | +2.95% |
| POSCO홀딩스 | 311,000원 | +1.47% |
| TSMC | $472.78 | +2.96% |
| S&P500 ETF | $769.64 | +0.74% |
| 나스닥100 ETF | $749.58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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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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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 급속 냉각에 금리인상 우려 줄어…월가 환호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9월 비농업 고용이 2만9000명 증가에 그쳐 전망치 9만명을 크게 밑돌았고 실업률은 4.2%로 올랐다.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이 22.7%로 떨어지면서 나스닥은 1.19%, S&P500은 0.73% 올랐다. 테슬라는 3분기 인도량 호조로 4.7%, 엔비디아는 1.3% 상승했고 나이키는 3.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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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9월 고용에도 금리 상승 반전…그런데 5.5%가 한계?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고용 둔화로 금리 인상 우려는 줄었지만 국채금리와 유가가 장중 반등하면서 증시 오름폭이 줄었다. 상승세는 엔비디아·테슬라 등 일부 AI·대형 기술주 위주로 차별화됐고, 미 10년물 금리의 상단을 5.5%로 보는 시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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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미국 압박에 경유·원유 비축분 방출 합의
주요 7개국(G7)이 미국의 압박을 받아 경유와 원유 비축분을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공급이 빠듯한 석유제품 가격을 누르려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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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만 10% 오른 정유주…증권사들 '내년 실적도 예상 웃돌 것'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에 따른 수혜 기대와 정제마진 개선 전망에 에쓰오일과 SK이노베이션 주가가 하루에 10% 넘게 급등했다. 증권사들은 실적 전망치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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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쏠림, 기술주 밖 종목을 밀어낸다 (WSJ)
AI 쏠림 탓에 기술주 밖의 종목들은 고전하고, 기업 이익은 더디게 늘며, 신용위험 우려는 커질 것이라고 WSJ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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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도 해킹 확인…주택대출 모집인 정보 일부 유출(종합)
현대캐피탈이 AI 활용 해킹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이름·휴대전화번호·주민등록번호 등이 유출됐다. 해외 IP가 모집인 조회 페이지를 공격했으며, 일반 고객 정보 유출과 내부 시스템 침입은 없었다고 회사는 밝혔다. 금감원과 KISA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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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84억달러 규모 원유회수증진(EOR) 사업을 일방적으로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한국이 알래스카 LNG 투자에 곧 합의하지 않으면 두 배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EOR이 기존 합의에 없고 알래스카 LNG는 추가 협의 대상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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