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제 브리핑

오픈AI 투자 약정이 목표의 36.7%에 그치며 AI 돈줄 불안이 커졌고, 11월 2일 코스피는 금요일 뉴욕 반도체 급락부터 소화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1일 · 저녁 마감 브리핑 · AI 작성

오늘은 일요일이라 국내 증시가 쉬었고, 코스피는 30일 3.48% 내린 5,730.74에 머물러 있습니다. 국내 장이 닫힌 뒤 3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나스닥이 2.86%, 엔비디아가 4.22%, AMD가 10.88% 내렸고, 이 하락분은 11월 2일 국내 장에 처음 반영됩니다. 오픈AI는 아침에 투자 유치 목표를 줄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확보한 약정이 원래 목표 300억 달러의 36.7%인 약 110억 달러에 그친다는 보도가 더해졌습니다. 반면 10월 수출은 93.7% 늘어 누적 9,300억 달러로 사상 처음 9,0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올트먼 오픈AI CEO는 최태원 SK 회장과 HBM 공급을 논의했습니다.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5,700~6,500으로 제시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코스피는 30일 3.48% 내린 5,730.74에 마감했다. 그러나 국내 장이 닫힌 뒤 30일(현지시간) 뉴욕 정규장에서 나스닥이 2.86%, 엔비디아가 4.22%, AMD가 10.88% 내린 몫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주말에는 오픈AI가 목표 300억 달러 가운데 약 110억 달러의 투자 약정만 확보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10월 수출이 93.7% 늘어난 호재가 있지만 하루 만에 1.5% 넘게 되오를 재료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코스피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818.89선 아래에서 마감한다.
  • SK하이닉스는 30일 7.08% 내린 141만 8,000원에 마감했다. 2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재개와 최태원 회장·올트먼 CEO의 HBM 공급 논의가 하단을 받칠 수는 있다. 그러나 30일(현지시간) TSMC가 5.95%, 엔비디아가 4.22% 내렸고, 중국 CXMT가 4F² 기반 차세대 D램 시제품 검증을 마쳤다고 밝혀 메모리 경쟁 우려까지 더해졌다. 하루에 5% 넘게 되돌릴 재료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493,280.66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 POSCO홀딩스는 30일 코스피가 3.48% 내린 날 0.73% 하락에 그쳤지만, 1년 범위의 바닥권인 27만 3,500원에 머물러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7년간 72만t 양·음극재 공급 협약을 맺은 것은 호재다. 그러나 중국 10월 제조업 PMI가 49.3으로 떨어지고 구매량 지수가 51.0에서 48.9로 위축돼 원자재 수요 둔화 우려가 커졌다. 반도체발 매도도 시장 전체를 누르고 있다. 그래서 POSCO홀딩스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73,500.93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주요 지표

코스피5,730.74-3.48%
S&P 5007,580.07-1.82%
나스닥25,437.00-2.86%
원/달러1,335.1원-0.22%
WTI 유가$104.12+2.08%
비트코인$77,873+0.57%
미 10년물4.93%-1.20%
금$3,898.90-3.29%
달러인덱스101.88-0.16%

관심 종목

삼성전자225,000원-3.02%
SK하이닉스1,418,000원-7.08%
엔비디아$204.64-4.22%
테슬라$399.81-0.87%
팔란티어$184.11-6.27%
스페이스X$134.72-6.37%
AMD$504.80-10.88%
POSCO홀딩스273,500원-0.73%
TSMC$406.13-5.95%
S&P500 ETF$755.72-1.77%
나스닥100 ETF$690.4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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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 AI 회의론 확산에 국내외 증시 '좌불안석'

    WSJ에 따르면 오픈AI는 300억 달러를 목표로 한 투자 유치에서 지금까지 약 110억 달러(36.7%)의 약정만 확보했고, 기업가치 평가액도 1조4,000억 달러에서 1조2,500억 달러로 낮아졌다. 블랙스톤은 앤트로픽이 IPO 뒤에도 BB급 투기 등급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S&P는 AI 설비투자 급증과 잉여현금흐름 악화를 이유로 메타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렸다. 아침에 전해진 목표 축소(300억→200억 달러)에 실제 약정 규모가 더해진 것이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美 중간선거 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SK하이닉스가 완충판 될까 [주간전망]

    NH투자증권은 이번 주(2~6일) 코스피 예상 범위를 5,700~6,500으로 제시했다. 3일 미국 중간선거 뒤 미·이란 군사 충돌이 현실화하면 유가와 금리가 뛰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가 나온다. 반면 SK하이닉스의 20조 원 자사주 매입 재개와 낮은 밸류에이션이 지수 하단을 받칠 것이란 전망도 있다. 2일 미 ISM 제조업지수, 3일 국내 10월 CPI, 6일 미 고용보고서가 예정돼 있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저PBR 151개사 명단 첫 공개…현대제철 등 시총 1조 이상도 포함

    한국거래소가 지난 3년간 업종별 PBR 하위권에 머문 151개사(코스피 96개·코스닥 55개) 명단을 처음 공개했다. 평균 PBR은 약 0.25배로 상장사 평균(약 1.8배)에 크게 못 미쳤다. 현대제철(0.19배)·롯데쇼핑(0.17배)·롯데케미칼(0.18배) 등 시가총액 1조 원 이상 기업도 포함됐다. 2일부터 증권사 트레이딩시스템에서 해당 종목에 '저PBR' 태그가 붙는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AI 투자자들, 사상 최대 베팅에 '보험' 찾기 경쟁(WSJ)

    인공지능 거래에 수조 달러가 걸리면서 투자자와 트레이더는 물론 기술기업 경영진까지 고액의 하락 대비 보호 수단을 찾아 나섰다고 WSJ가 전했다.

    WSJ Markets 원문 보기

오후 주요 뉴스

  • 한국 수출 '꿈의 1조 달러' 달성 초읽기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93.7% 늘어난 1,152억8,000만 달러로 두 달 연속 1,100억 달러를 웃돌았다. 1~10월 누적 수출은 60.6% 증가한 9,300억 달러로 사상 처음 9,000억 달러를 넘었고, 1조 달러까지 700억 달러가 남았다. 반도체 호황과 바이오·화장품 선전이 수출을 이끌었다. 이달 중 미국·중국·독일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연간 수출 1조 달러를 달성할 전망이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美 민주당 장악 땐 AI 투자 위축'…중간선거 결과에 K-산업도 촉각

    3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폴리마켓 등은 민주당이 상하원에서 모두 과반을 차지할 가능성을 60% 이상으로 보고 있다. KB증권은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돼 AI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경우 신재생에너지는 수혜 업종으로 꼽혔다. 공화당이 우세하면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 63억 달러 바이낸스 해킹 北 소행 확인…피해 자산 95% 보충

    미 FBI가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이상을 탈취한 사건의 배후로 북한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공식 지목했다. 해커들이 탈취 자산을 주로 이더리움으로 바꾼 정황이 포착됐고, FBI는 관련 지갑 주소를 공개해 거래 차단을 촉구했다. 바이낸스는 피해 자산의 약 95%를 보충했다고 밝혀 전날 발표한 90%보다 5%포인트 높였다. 약 30억 달러어치 탈취 자산은 블록체인상에서 동결했다.

    전자신문 원문 보기

  • 5대 은행 대출 연체율, 9년 반 만에 '최고'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5대 은행의 3분기 말 원화대출 평균 연체율이 0.42%로 2017년 1분기(0.45%) 이후 가장 높았다. 중소기업 연체율은 0.6%로 9년 반 만에, 대기업 연체율은 0.18%로 5년 3개월 만에 최고였다. 고정이하여신은 7조6,133억 원으로 8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금융권은 내수 부진과 금리 상승이 겹쳐 연체율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

  • 中, 내수 이어 수출도 둔화…제조업·비제조업 동반 위축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0월 제조업 PMI는 49.3으로 전월보다 0.8포인트 내렸고, 비제조업 PMI도 50.2에서 49.7로 떨어졌다. 신규 수출 주문 지수는 48.7을 기록했고, 생산 지수는 51.7에서 49.8로, 구매량 지수는 51.0에서 48.9로 내려갔다. 다만 컴퓨터·통신·전자제품 제조업은 53.0 이상으로 확장세를 이어가 AI 수혜 업종과 전통 제조업의 격차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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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종목

  • 샘 올트먼, 1박2일 깜짝 방한…최태원과 HBM 공급 논의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31일 삼성 사장단 5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오찬 회동을 했다. 오찬에서는 HBM 공급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기존 협력 사업을 논의했고, SK하이닉스·SK텔레콤 주요 임원도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한은 핵심 파트너사와 협업해 AI 사업 수익화에 속도를 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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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CXMT '차세대 D램 시제품 검증'

    중국 CXMT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셀 면적을 33% 줄이는 4F² 기반 6세대 D램 공정 플랫폼의 시제품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4F²를 적용한 서버용 DDR5 모듈 샘플을 고객사에 보낼 계획이며, 양산하려면 고객사 검증을 거쳐야 한다. 앞서 이 계획이 알려진 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가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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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엔비디아 제치고 시총 세계 1위 탈환

    애플이 시가총액 5조300억 달러로 엔비디아(4조9,300억 달러)를 제치고 약 3개월 만에 세계 1위를 되찾았다. 엔비디아는 30일 4.2% 급락했다. AI 투자 회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AI 인프라 지출에 신중했던 애플이 주목받았다는 분석이다. 나스닥100지수는 10월 한 달 6.7% 내려 지난해 3월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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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퓨처엠, LG엔솔에 '7년간 72만t' 양·음극재 공급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내년부터 7년간 총 72만t 규모의 양·음극재를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LFP 양극재, 인조흑연 음극재,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과 기술개발 협력이 포함됐다. 포항의 삼원계 양극재 라인을 LFP 라인으로 바꿔 내년 초부터 LFP 양극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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