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의 미 금리 고점과 오픈AI 매출 실망이 AI 반도체를 흔든 한 주였습니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며 코스피는 4.54% 내렸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는 6,941.39에서 6,625.93으로 4.54% 내려 기간 최저에서 한 주를 마쳤습니다. 같은 기간 S&P 500은 0.48% 올랐고, 나스닥은 0.40%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주중에는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62%로 200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다시 썼고, 연준 의사록이 연내 추가 인상을 시사하면서 기술주 몸값이 깎이기 시작했습니다. 국채 입찰이 무난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을 배제하면서 금리는 5.2%대로 물러났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알려진 680억달러가 아니라 500억달러로 확인되며 AI 반도체주가 급락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107조4천억원)을 냈지만 3.68% 내렸고, SK하이닉스는 5.19% 떨어졌습니다. 자사주 매입이 끝났고, 원화 강세로 수출주 눈높이가 낮아졌으며, 외국인이 한 달 새 28조원을 순매도한 영향입니다. 이에 외국인의 삼성전자 보유율은 2008년 이후 최저로 내려갔고, 코스피는 대만·일본 증시와 달리 AI 랠리에서 비켜났습니다. 해외에서는 유조선 피격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원유 공급을 위협해 WTI가 2.71% 오른 91.8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는 AI를 활용한 해킹이 금융사를 넘어 국방부·기아 노조·교회로 번졌습니다. 이번 주 판정된 예측 39건 가운데 20건이 적중하고 19건이 빗나가 적중률은 51%였습니다. 빗나간 예측 대부분은 미국 반도체 강세가 코스피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이어진다고 본 상승 쪽 예측이었습니다.
이번 주 예측 성적
적중 20 / 빗나감 19 / 미확인 9 — 판정된 것 중 적중률 51%
빗나간 예측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자제 발언에 브렌트유가 밀린 가운데, WTI 유가가 오늘 밤 배럴당 91.51달러 아래에서 마감한다.
WTI는 0.19% 오른 91.66달러로 91.51달러를 웃돌았습니다(지표). - 간밤 나스닥이 0.22% 내렸지만 미 10년물 금리가 입찰 흥행으로 상승폭을 줄인 만큼,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6,779.60선 위에서 마감한다.
8일 코스피는 2.62% 내린 6,625.93에 마감해 6,779.60선에 못 미쳤습니다(지표). - DA데이비슨의 마이크론 목표가 3,000달러 상향과 개인의 반도체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전날 2.82% 내린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1,683,600.62원 위에서 마감한다.
8일 SK하이닉스는 2.44% 내린 1,681,000원에 마감해 1,683,600.62원에 못 미쳤습니다(지표). - 아시아 거래에서 전날 기록한 24년 만의 고점에 3bp 차이까지 다시 오른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유가 급등을 업고 오늘 밤 5.31% 위에서 마감한다.
10년물 금리는 30년물 입찰 무난과 트럼프의 이란 발언에 4bp 넘게 내린 5.229%를 기록했습니다(지표 5.23%·CNBC). - 간밤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치와 미 10년물 금리 하락(5.27%)을 이어받아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6,971.20선 위에서 마감한다.
7일 코스피는 1.98% 내린 6,803.90에 마감해 6,971.20선에 못 미쳤습니다(지표·한경 기사). - 간밤 씨티의 목표가 800달러 상향에 AMD가 2.80% 오른 AI 반도체 강세를 이어받아, 전날 3.69% 내린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1,752,368.59원 위에서 마감한다.
7일 SK하이닉스는 2.82% 내린 1,723,000원에 마감했습니다(지표). - 390억달러 규모 10년물 입찰과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장 초반 5.307%로 다시 오른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오늘 밤 5.30% 위에서 마감한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5.362%까지 올랐지만 입찰 흥행으로 상승폭을 줄여 5.28%에 마감했습니다(지표·연합뉴스). -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항 공격으로 브렌트유가 다시 100달러를 넘어선 흐름에 오늘 밤 WTI 유가가 배럴당 89.23달러 위에서 마감한다.
WTI는 0.56% 내린 88.94달러로 89.23달러에 못 미쳤습니다(지표). - 사흘 휴장 사이 쌓인 나스닥 이틀치 상승분(금요일 1.19%, 간밤 1.05%)이 한꺼번에 반영돼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7,144.47선 위에서 마감한다.
6일 코스피는 0.89% 내린 6,941.39에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간밤 TSMC·AMD 등 반도체주 강세를 이어받아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1,887,054.38원 위에서 마감한다.
5일은 대체공휴일로 휴장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6일 SK하이닉스는 3.69% 내린 1,773,000원에 마감했습니다. - 지난 금요일 나스닥 1.19% 상승과 미 고용 부진에 따른 연준 동결 기대를 이어받아, 다음 거래일인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7,038.13선 위에서 마감한다.
5일은 휴장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6일 코스피는 6,941.39에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미 고용 부진에 나스닥이 1.19% 오른 흐름을 이어받아 다음 거래일인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7,096.89선 위에서 마감한다.
5일은 휴장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6일 코스피는 6,941.39에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간밤 TSMC·AMD 등 반도체주 강세와 마이크론의 HBM 완판 소식에 힘입어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1,848,381.34원 위에서 마감한다.
5일은 휴장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6일 SK하이닉스는 1,773,000원에 마감했습니다(지표 기준). - 간밤 나스닥 1.19% 상승과 반도체주 강세를 이어받아 다음 거래일인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6,947.88선 위에서 마감한다.
5일은 휴장했습니다. 다음 거래일인 6일 코스피는 기준선을 약 6포인트 밑돈 6,941.39에 마감했습니다. - 지난 금요일 TSMC·AMD가 3% 가까이 오른 반도체 강세를 이어받아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276,563.70원 위에서 마감한다.
005930.KS 2026-10-06 종가 272,000.00 — 276,563.70 초과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외국인 매도에도 한 달 새 8.8% 오른 흐름이 이어져 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1,874,415.93원 위에서 마감한다.
000660.KS 2026-10-06 종가 1,773,000.00 — 1,874,415.93 초과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지난 금요일 엔비디아·TSMC·AMD 강세가 외국인 매도와 8일 실적 경계를 상쇄해, 다음 거래일인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272,343.66원 위에서 마감한다.
005930.KS 2026-10-06 종가 272,000.00 — 272,343.66 초과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간밤 미 반도체지수 2% 상승과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진다는 전망에 힘입어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279,828.25원 위에서 마감한다.
005930.KS 2026-10-06 종가 272,000.00 — 279,828.25 초과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간밤 TSMC·AMD가 3% 가까이 오른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가 277,479.25원 위에서 마감한다.
005930.KS 2026-10-06 종가 272,000.00 — 277,479.25 초과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앞으로 지켜볼 것
- 12일 월요일 코스피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휴장 중 이틀 연속 내린 미국 AI 반도체주 흐름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외국인 매도가 멈추는지
- 15일 TSMC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나올 내년 설비투자 규모와 웨이퍼 가격 정책이 AI 수요에 대한 의심을 씻어낼지
- 푸틴 대통령이 전달한 이란 종전 구상에 대한 미국의 반응,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속 유가 흐름
- 28일 연준 금리 결정을 앞두고 5.2%대로 물러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오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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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핵심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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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에도 외국인 28조 매도, AI 랠리서 비켜난 코스피
8월 이후 대만·일본 증시가 AI 랠리로 크게 오르는 동안 코스피 상승률은 0.46%에 그쳤고, 이번 주에는 4.54% 내려 6,625.93으로 마감했다. 높은 메모리 반도체 의존도,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주 눈높이 하향, 외국인의 한 달 28조원 순매도가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다. 외국인의 삼성전자 보유율은 46%대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로 내려갔다. 하루 5000억원 넘게 사들이던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도 6일 끝나 수급 공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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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매출 500억달러 확인에 AI 반도체주 급락
오픈AI가 투자자들에게 알린 9월 말 연환산 매출은 약 500억달러로, 지난달 널리 보도된 680억달러보다 적었다. 이 소식에 엔비디아(-2.94%)·AMD(-3.90%)·TSMC(-3.01%)가 급락했고 나스닥은 하루 1.25% 내렸다. 이튿날 지수가 반등했을 때도 AI 반도체주는 이틀째 밀렸다. 반도체 ETF에서는 풋옵션 거래가 콜옵션을 크게 웃돌 만큼 하락 베팅이 쌓였다. 'AI 성장성 균열'이라는 해석과 '계산 방식 차이'라는 해석이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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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금리 24년 만의 최고, 연준은 연내 추가 인상 시사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62%까지 올라 200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다시 썼다. 9월 FOMC 의사록에서는 대다수 위원이 연말까지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봤다. 금리 급등에 기술주 멀티플이 깎이면서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에서 물러났다. 이후 10년물·30년물 입찰이 무난하게 끝나고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전 이란 공격을 배제하면서 10년물 금리는 5.2%대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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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테크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원으로, 원화 강세 탓에 106조원대로 낮아졌던 컨센서스를 웃돌며 사상 첫 분기 100조원을 넘겼다. 성과급 충당금 약 11조원을 감안하면 실제 영업이익은 120조원대로 추산되며, 증권가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본다. 그러나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2.42% 내렸고, 주간으로는 3.68% 떨어진 26만20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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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피격·허리케인에 유가 상승, 트럼프는 이란 공격 배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이 이어지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4달러를 넘었고, 허리케인 이사이아스로 멕시코만 원유 생산의 63%가 멈췄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3일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산 경유 480만t 공급에도 합의했다.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이란 측의 종전 구상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WTI는 한 주 동안 2.71% 올라 91.85달러를 기록했고, 연료비 부담이 커진 델타항공은 2년 만에 처음으로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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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금융사 7곳에서 기관·대기업·교회로 확산
AI 침투 도구를 쓴 것으로 보이는 해킹으로 은행·저축은행·캐피털사 등 금융사 7곳에서 약 6만6000명분의 개인정보가 빠져나갔다. 피해는 위탁업체를 거쳐 기아 노조와 국방부 등 20여 개 기관으로 번졌고, 여의도순복음교회도 성도 정보 유출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 도구는 실험에서 사용료 20원에 43초 만에 서버를 뚫었고, 은행들이 공격을 알아채는 데는 최장 68시간이 걸렸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배후로 '중국 광둥성 거주 26세'를 지목했지만 당사자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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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원전 미국 진출, 웨스팅하우스 몫 협상은 숙제
한국은 2천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투자기금 가운데 1천200억달러를 들여 미국에 원전 8기를 짓고, 이 중 2기를 한국형 APR1400으로 채우기로 큰 틀에서 합의했다. 웨스팅하우스가 상장하면 지분 5~10%를 공모가보다 10% 싸게 인수할 수 있는 권리도 확보했다. 다만 카메코가 웨스팅하우스의 몫을 APR1400 1기당 약 20억달러로 밝히면서 국내 원전업계 몫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