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메타의 AI 훈풍과 국제 유가 반등 사이에서 공방을 벌인 끝에 7,017선에 턱걸이 마감했습니다.
22일 코스피는 메타의 차세대 AI 에이전트 흥행에 힘입어 장중 7,170선을 돌파했으나, 미국의 대이란 제재 경고에 따른 국제 유가 반등과 추석 연휴를 앞둔 개인 매도세로 상승폭을 반납하며 7,017.91에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오는 28일 배당기준일을 앞둔 삼성전자가 매수세를 흡수하며 7,000선 지지력을 제공한 반면, 유가 변동성 확대로 채권과 원유 파생상품 시장의 불안감은 지속되었습니다. 정부는 총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중 1호 사업으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확정해 국회에 보고했으나 장기 전력구매계약 등 수익성 검증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한편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액 한도가 한 달 만에 조기 소진되면서 연말 대출 절벽에 대한 금융소비자의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오늘 밤 미국 나스닥 지수가 26,932.04포인트 위에서 마감한다.
- 오늘 밤 WTI 유가가 배럴당 90.45달러 위에서 마감한다.
- 오늘 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7% 아래에서 마감한다.
주요 지표
| 코스피 | 7,017.91 | +0.15% |
|---|---|---|
| S&P 500 | 7,764.70 | +1.49% |
| 나스닥 | 27,122.09 | +2.26% |
| 원/달러 | 1,357.0원 | -2.01% |
| WTI 유가 | $91.10 | -4.89% |
| 비트코인 | $85,878 | -0.84% |
| 미 10년물 | 4.96% | -0.70% |
| 금 | $4,353.10 | -0.70% |
| 달러인덱스 | 100.48 | +0.05% |
관심 종목
| 삼성전자 | 276,500원 | +0.91% |
|---|---|---|
| SK하이닉스 | 1,840,000원 | -1.50% |
| 엔비디아 | $227.38 | +2.30% |
| 테슬라 | $375.30 | +3.03% |
| 팔란티어 | $183.09 | +3.07% |
| 스페이스X | $151.85 | -0.56% |
| AMD | $615.52 | +9.95% |
| POSCO홀딩스 | 317,500원 | +0.16% |
| TSMC | $445.14 | +2.41% |
| S&P500 ETF | $773.50 | +1.55% |
| 나스닥100 ETF | $741.47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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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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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에 웃다가 유가에 발목잡힌 코스피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으로 장 초반 7,17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가 유가 반등과 추석 연휴를 앞둔 개인의 1조6,500억 원 순매도에 밀려 7,017.91에 강보합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90만 원을 돌파했으나 1.50% 하락 마감한 반면, 28일 배당기준일을 앞둔 삼성전자에 배당 수요가 유입되며 7,000선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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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25% 상승...'메타' 타고 날아오른 반도체 소부장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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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변동에 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4.040%(종합)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전 거래일 대비 1.6bp 내린 연 4.040%로 마감했다. 장 초반 간밤 국제유가 급락을 반영해 강세를 보였으나, 아시아장에서 유가가 반등함에 따라 장기물 금리가 상승 전환하는 등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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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커진 원유 ETP … 금감원 '투자 주의보'
국제유가 급등락으로 국내 원유 ETP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대비 47% 가까이 증가한 2조6,820억 원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은 전체 시총의 88% 이상이 손실 위험이 큰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에 편중돼 음의 복리효과 위험이 크다며 소비자 경보 등 투자유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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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 확정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사업 중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1호 사업으로 공식 확정해 국회에 보고했다. 223억 달러를 투입해 6.3GW 규모로 단계적 건설을 추진하며 원전과 알래스카 LNG는 검토 중으로 분류했으나, 국회는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불확실성에 대한 철저한 사후 검증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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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rises amid worries of growing Iran-U.S. tensions after Bessent issues Iranian airline shutdown w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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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증액한도 소진 … 5대銀 대출여력 바닥
금융당국이 8·13 대책을 통해 5대 시중은행에 추가 부여한 가계대출 증액 한도 2조7,000억 원 이상이 불과 한 달 만에 전액 소진되었다. 5곳 중 2곳이 연간 관리 목표치를 초과해 연말로 갈수록 실수요자의 대출 절벽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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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출시한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열흘 만에 챗GPT를 제치고 미국 앱스토어 무료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예약과 쇼핑, 이메일 발송 등 일상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개인비서 기능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11%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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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가 자회사 상장 반대…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ADR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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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2029년까지 1조1,000억 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AI 데이터센터용 ESS와 보급형 전기차 수요 확대에 대응한 계약으로, 국내 배터리 3사 전체에 양·음극재를 납품하는 공급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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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이 1억1,000만 달러를 투자한 미국 암 조기진단 기업 그레일이 FDA 심사관들의 긍정적인 검토 평가를 받으며 주가가 33.56% 폭등했다. 삼성은 유전체 데이터와 갤럭시 기기 생태계를 연계한 개인화 헬스케어 서비스를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