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제 브리핑

외국인의 역대급 매수세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코스피가 17% 이상 폭등하며 6,595선을 기록하고 엔비디아가 세계 시총 1위를 탈환한 하루였습니다.

2026년 8월 1일 · 저녁 마감 브리핑

1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폭발적인 매수세와 반도체 업종의 급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17.91% 폭등한 6,595.45로 마감했습니다. 7월 수출액이 989억 달러를 기록하고 반도체 수출이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견조한 실적이 증시 상승을 강력히 뒷받침했습니다. 미국 증시 역시 아마존 실적 훈풍과 빅테크 AI 투자 기대감에 나스닥이 1.00% 상승했으며, 엔비디아는 애플을 제치고 나흘 만에 세계 시가총액 1위에 복귀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1,436.6원으로 상승한 가운데 미 재무부와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과열 우려 속에 보완책 시행 이후 관련 거래량이 감소하는 등 시장 체질 개선 모멘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8월 첫째 주 공모주 청약(2곳) 및 수요예측(4곳) 진행에 따른 IPO 시장 수급 변화
  • 미국 행정부의 AI 행정명령 주요 시한 임박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 규제 및 정책 방향성
  • 미 연준의 매파적 기류 및 시장 금리 변동 추이 점검

주요 지표

코스피6,595.45+17.91%
S&P 5007,489.72+0.70%
나스닥25,373.85+1.00%
원/달러1,436.6원+1.13%
WTI 유가$84.67+1.29%
비트코인$63,048+0.37%

마감 시황

  • “열대야도 아닌데 잠이 안온다”…7월 최악의 변동성, 8월은 괜찮을까?

    7월 내내 하락세를 거듭하던 코스피가 마지막 날 17% 이상 폭등하며 역대 일간 상승률 1위를 기록하는 등 극적인 변동성을 보이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하락이 하락 불렀다, 이것 풀리면 주가 제자리”…삼전닉스 반토막의 진짜 원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숏감마 연쇄반응이 최근 증시 폭락을 유발했으나, 반도체 업황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 우려 해소 시 주가 회복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보완책 효과 있었나…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량 '뚝'

    금융당국의 레버리지 투자 교육 및 수급 보완책 시행 이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거래량이 급감하며 시장 수급 과열이 완화되는 흐름입니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美, 이례적 외환시장 개입…엔화약세 저지하려 대규모 매수

    미국 재무부가 이례적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해 엔화 약세를 저지하기 위해 대규모 엔화 매수에 나선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오후 주요 뉴스

  • [속보] 7월 수출 989억달러로 62.8%↑…역대 2위

    지난달 한국 수출액이 989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8% 급증하며 월 기준 역대 2위 실적을 올렸고, 무역수지도 두 달 연속 300억 달러 이상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속보] 7월 반도체 수출 410억달러…두 달 연속 400억원대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액이 7월에 410억 달러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400억 달러대를 유지해 전체 수출 증가를 강력히 견인했습니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

  • 오픈AI, 활성 이용자 10억명 달성…챗GPT 출시 3년 8개월만

    오픈AI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챗GPT 출시 3년 8개월 만에 10억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습니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

  • [단독] 저축은행 앱 켜서 KB 계좌 관리…오픈뱅킹 순가입자 4천만명 돌파

    하나의 금융 앱으로 여러 금융사 계좌를 관리하는 오픈뱅킹 서비스의 순가입자 수가 4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관심 종목

  • 엔비디아, 나흘 만에 애플 제치고 '세계 시총 1위' 탈환

    엔비디아가 주가 상승에 힘입어 애플을 제치고 나흘 만에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했습니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월하고 1위"…파격 전망 나왔다

    반도체 시장 내에서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추월해 1위 자리를 탈환할 것이라는 분석과 전망이 제시되었습니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8년 묵힌 4조원이 '63조'됐다…SK하이닉스 '잭팟'

    SK하이닉스 관련 과거 투자가 지분 가치 급상승으로 인해 63조 원 규모의 대형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