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7조 원 폭풍 순매수에 코스피 17.91% 사상 최대 폭등, 글로벌 AI 반도체 훈풍 타고 대반전 마감
31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의 역대 최대 규모인 7조 원대 폭풍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하루 만에 17.91% 폭등한 6,595.4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흘간 이어진 폭락장의 공포를 딛고 삼성전자(+26.81%)와 SK하이닉스(+29.95%) 등 주요 반도체주가 상한가 안팎의 대폭등을 연출했습니다. 미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확대와 월가 AI 헤지펀드의 포지션 청산 소식으로 글로벌 AI 랠리가 재개되었고, 원/달러 환율 역시 1,437.0원으로 내리며 수급 불안이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한편 정부는 반도체·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20조 원 규모의 전략형 K국부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간밤 미국 뉴욕증시 빅테크 및 AI 반도체 종목들의 추가 상승 동력 유지 여부
-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순매수 기조 지속 여부 및 금융당국의 초고빈도(HFT) 알고리즘 매매 조사 진행 경과
- 8월 3일부터 시행되는 중복상장 원칙 금지 가이드라인에 따른 시장 수급 변화
주요 지표
| 코스피 | 6,595.45 | +17.91% |
|---|---|---|
| S&P 500 | 7,437.63 | +1.66% |
| 나스닥 | 25,122.18 | +2.78% |
| 원/달러 | 1,437.0원 | -0.37% |
| WTI 유가 | $83.61 | +0.02% |
| 비트코인 | $63,647 | -1.67% |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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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코스피 … 하루만에 18% 폭등
외국인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조 원대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가 하루 만에 17.91% 급반등해 6,595.45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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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놀이터 된 국장 … 개미들 던진 물량 이틀새 8.5조 쓸어담아
외국인 투자자들이 개인 투자자들이 투매한 물량을 이틀간 8조 5,000억 원 규모로 대거 쓸어담으며 극적인 수급 반전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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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유 쌍끌이…HD현대 영업익 262% 늘어 4조1246억
HD현대가 조선, 정유, 건설기계 등 주요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4조 1,246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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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2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3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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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은·수은·기업은행 등 공공기관 주식을 활용해 20조 원 이상 규모의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를 조성하고 반도체·AI·원전 등 신산업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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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해킹 사고로 297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대해 영업정지 1.5개월과 과징금 50억 원을 최종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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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AI레버리지 '25살 타짜'의 항복 … 美증시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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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호르무즈 해협의 수송선 운항이 일부 회복되며 전쟁 프리미엄이 완화되어 유가 오름세가 안정세를 되찾았습니다.
관심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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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빅테크의 AI 설비투자 확대 발표와 글로벌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삼성전자(+26.81%)와 SK하이닉스(+29.95%)가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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