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제 브리핑

구글 AI 투자 훈풍에 코스피 7,000선 탈환…유가 급등과 기업 실적 희비 속 반도체 리바운드

2026년 7월 23일 · 저녁 마감 브리핑

23일 국내 증시는 구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발표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을 주도하며 코스피가 4.40% 급등한 7,096.89로 마감했습니다. 2분기 한국 경제성장률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0.6%를 기록했으나, 현대차는 역대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원자재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20% 급감했습니다. 외신에서는 미·이란 대치와 홍해 유조선 공격 여파로 WTI 유가가 3.70% 상승해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위해 자동차 담보대출에도 DSR 규제를 전격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간밤 뉴욕증시 기술주 실적 발표 및 AI 설비투자 확대 지속성 여부
  • 미·이란 갈등 격화 및 홍해 유조선 공격에 따른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 결과 및 미 연준 금리 결정 전 시장금리 동향

주요 지표

코스피7,096.89+4.40%
S&P 5007,498.96-0.14%
나스닥25,690.90-0.57%
원/달러1,470.4원-0.63%
WTI 유가$90.04+3.70%
비트코인$65,690-0.62%

마감 시황

  • 구글 훈풍 타고 삼전닉스 상승…코스피 5일만에 '7천피'

    구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가이던스 상향 소식에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쏠리며 코스피가 5일 만에 7,000선을 탈환했습니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삼전닉스 쏠림 완화되나…반등 온기 골고루

    반도체 대표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으로 반등 온기가 확산되며 코스피200 동일가중지수 등 지수 전반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증권사 어닝시즌 개막…KB·NH 최대 실적에 '호실적 랠리' 기대

    상반기 국내 증시 활황으로 거래대금이 폭증하면서 KB증권과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이어 달성했습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2분기 깜짝 성장률에도 국고채 금리 보합권 마감(종합)

    올해 2분기 국내 총생산 성장률이 예상을 상회했으나 국고채 금리는 중동 불안과 금리 인상 우려가 맞물려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오후 주요 뉴스

  • 반도체의 힘…韓 2분기 성장률 0.6%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의 올해 2분기 실질 GDP가 전 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습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최대 매출에도 못 웃는 현대차…영업이익 20% 후진

    현대차는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중동 전쟁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 공급 차질로 영업이익이 20% 이상 급감했습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Oil tops $98 after tankers struck off Saudi Arabia, Trump escalates Iran threats

    사우디 인근 유조선 공격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란 위협 발언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유가가 배럴당 98달러를 상회했습니다.

    CNBC 원문 보기

  • '풍선효과' 부른 車담대도 DSR 적용

    대출 규제 이후 우회 수단으로 늘어났던 자동차 담보대출에 대해 금융당국이 DSR 규제를 추가로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총수일가 보유한 회사에 CVC 우회투자 막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반지주회사 소속 CVC가 총수 일가 출자 회사에 편법 우회 투자하는 행위를 전면 차단하는 규정 개정을 추진합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관심 종목

  • 외형 성장 VS 수익성 쇼크…알쏭달쏭한 테슬라 2분기 실적 두고 엇갈린 국내 증권사

    테슬라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마진 하락과 잉여현금흐름 음전으로 영업이익이 반토막 나며 실적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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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CSS 사업팀 일부 인력 메모리사업부 등으로 재배치

    삼성전자가 전력반도체(CSS) 사업팀 일부 인력을 메모리 및 시스템LSI 등 핵심 DS 부서로 재배치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