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투자 훈풍에 코스피 7,000선 탈환…유가 급등과 기업 실적 희비 속 반도체 리바운드
23일 국내 증시는 구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발표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반등을 주도하며 코스피가 4.40% 급등한 7,096.89로 마감했습니다. 2분기 한국 경제성장률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0.6%를 기록했으나, 현대차는 역대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원자재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20% 급감했습니다. 외신에서는 미·이란 대치와 홍해 유조선 공격 여파로 WTI 유가가 3.70% 상승해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 강화를 위해 자동차 담보대출에도 DSR 규제를 전격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간밤 뉴욕증시 기술주 실적 발표 및 AI 설비투자 확대 지속성 여부
- 미·이란 갈등 격화 및 홍해 유조선 공격에 따른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 결과 및 미 연준 금리 결정 전 시장금리 동향
주요 지표
| 코스피 | 7,096.89 | +4.40% |
|---|---|---|
| S&P 500 | 7,498.96 | -0.14% |
| 나스닥 | 25,690.90 | -0.57% |
| 원/달러 | 1,470.4원 | -0.63% |
| WTI 유가 | $90.04 | +3.70% |
| 비트코인 | $65,690 | -0.62% |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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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훈풍 타고 삼전닉스 상승…코스피 5일만에 '7천피'
구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가이던스 상향 소식에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쏠리며 코스피가 5일 만에 7,000선을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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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쏠림 완화되나…반등 온기 골고루
반도체 대표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으로 반등 온기가 확산되며 코스피200 동일가중지수 등 지수 전반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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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어닝시즌 개막…KB·NH 최대 실적에 '호실적 랠리' 기대
상반기 국내 증시 활황으로 거래대금이 폭증하면서 KB증권과 NH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이어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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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깜짝 성장률에도 국고채 금리 보합권 마감(종합)
올해 2분기 국내 총생산 성장률이 예상을 상회했으나 국고채 금리는 중동 불안과 금리 인상 우려가 맞물려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오후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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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힘…韓 2분기 성장률 0.6%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의 올해 2분기 실질 GDP가 전 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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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매출에도 못 웃는 현대차…영업이익 20% 후진
현대차는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중동 전쟁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 공급 차질로 영업이익이 20% 이상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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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tops $98 after tankers struck off Saudi Arabia, Trump escalates Iran threats
사우디 인근 유조선 공격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란 위협 발언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유가가 배럴당 98달러를 상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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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 부른 車담대도 DSR 적용
대출 규제 이후 우회 수단으로 늘어났던 자동차 담보대출에 대해 금융당국이 DSR 규제를 추가로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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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일가 보유한 회사에 CVC 우회투자 막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반지주회사 소속 CVC가 총수 일가 출자 회사에 편법 우회 투자하는 행위를 전면 차단하는 규정 개정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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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성장 VS 수익성 쇼크…알쏭달쏭한 테슬라 2분기 실적 두고 엇갈린 국내 증권사
테슬라가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마진 하락과 잉여현금흐름 음전으로 영업이익이 반토막 나며 실적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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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SS 사업팀 일부 인력 메모리사업부 등으로 재배치
삼성전자가 전력반도체(CSS) 사업팀 일부 인력을 메모리 및 시스템LSI 등 핵심 DS 부서로 재배치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