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제 브리핑

반도체주 급락에 코스피 5.7% 폭락하며 6690선 후퇴…5대 금융은 반기 최대 실적

2026년 7월 24일 · 저녁 마감 브리핑

2026년 7월 24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와 글로벌 변동성 확대로 코스피가 5.72% 급락한 6690.62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극심한 변동성이 지속되며 5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되었으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10% 급등하는 차별화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오후에는 5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13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순이익을 올렸고 기아도 2분기 매출 33조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편 정부는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 세액공제 혜택을 확대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유가 안정세 전환에 따른 간밤 뉴욕증시 반등 및 글로벌 기술주 수급 회복 여부
  • 다음 주 예정된 미국 연준의 FOMC 금리 결정 회의 및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 예탁금 상향 규제(31일 시행) 전후 수급 영향

주요 지표

코스피6,690.62-5.72%
S&P 5007,408.30-1.21%
나스닥25,137.69-2.15%
원/달러1,462.4원-0.90%
WTI 유가$89.01-3.45%
비트코인$64,922-0.19%

마감 시황

  • 코스피, 5.72% 급락한 6690.62 마감…7000선 또 붕괴

    24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72% 내린 6690.62로 장을 마치며 7000선 아래로 크게 하락 마감했습니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증시 극심한 널뛰기 장세…5일 연속 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이번 주 들어 매일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진기록을 세웠습니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코스피 폭락 속 삼성바이오로직스 10% 급등

    지수 급락 속에서도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 넘게 급등하며 시장의 돋보이는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미국, 한국 '환율관찰대상국' 4회 연속 지정 유지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재지정했으나, 한국 당국의 원화 약세 방어 목적 달러 순매도를 인정하며 최근 원화 약세가 과도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오후 주요 뉴스

  • 5대 금융그룹 상반기 순이익 13조 원 돌파…역대 최대 실적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13조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습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정부, 월세 상승세 대응해 월세 세액공제 혜택 확대 추진

    부동산 시장 내 월세 가격 지속 상승에 대응해 정부가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월세 세액공제 혜택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기아 2분기 매출 33조 원 달성…사상 최대 실적 경신

    기아가 올해 2분기 매출 33조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

  • 삼성중공업 2분기 영업이익 3250억 원…전년 대비 58.7% 증가

    삼성중공업이 생산 역량을 강화하며 올 2분기 영업이익 3250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8.7%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관심 종목

  • 엔비디아, 서울대·카이스트에 아시아 첫 AI 연구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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