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훈풍에 코스피 2.52퍼센트 급반등, 코스닥도 5퍼센트대 폭등 마감
코스피가 7,475.94(+2.52%)로 마감하며 최근 폭락장을 하루 만에 만회했고, 코스닥도 반도체 투심 회복에 힘입어 5퍼센트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나스닥 ADR 공모가 149달러로 확정돼 역대 외국기업 최대 규모인 265억 1천만 달러를 조달하며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정작 국내 본주는 0.27퍼센트 약보합 마감했고 외국인은 1조 7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5원(+0.11%)으로 소폭 올랐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누그러지며 상단이 제한된 모습이었고, 국고채 금리는 환율 하락과 일본국채 금리 급락 여파로 동반 하락했습니다. 정책 면에서는 청와대가 코스피 급등락의 배경으로 지목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를 F4 회의에서 점검하겠다고 밝혔고, 유동성 위기를 겪던 중앙일보는 채권자 75퍼센트 이상 동의로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됐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SK하이닉스 ADR의 뉴욕 나스닥 첫 거래 결과와 프리미엄 형성 여부
- 청와대 F4 회의에서 나올 레버리지 ETF 관련 후속 조치
- 간밤 미국 증시 반도체·기술주 흐름과 나스닥 선물 움직임
-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 이후 후속 절차 진행 상황
주요 지표
| 코스피 | 7,475.94 | +2.52% |
|---|---|---|
| S&P 500 | 7,543.64 | +0.81% |
| 나스닥 | 26,206.89 | +1.30% |
| 원/달러 | 1,505.0원 | +0.11% |
| WTI 유가 | $71.58 | -0.69% |
| 비트코인 | $64,363 | +1.85% |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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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원전 테마주 반등, 코스피·코스닥 동반 강세 마감
반도체 쏠림 현상이 완화되며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상승세가 나타났고,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오랜만에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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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널뛰기 장세 속 반도체 투심 회복, 코스피 2.5% 상승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코스피가 2.5퍼센트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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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일본국채 금리 하락에 국고채 금리도 동반 하락
달러 약세와 일본 국채 금리 급락 영향으로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연 3.768퍼센트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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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세 누그러지며 환율 상승 폭 제한
급등하던 원달러 환율이 7월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는 흐름을 보이며 외국인 매도 강도와의 상관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오후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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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외국기업 사상 최대 265억 1천만 달러 ADR 공모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을 위해 역대 외국기업 최대 규모의 주식예탁증서 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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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면밀 점검 예고
청와대가 코스피 급등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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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 결정
채권자 75퍼센트 이상의 동의를 얻어 중앙일보의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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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 기준, 근로시간에서 소득 중심으로 개편
정부가 월 보수 80만원 이상이면 근로시간과 무관하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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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피지 시모 임원, 건강 문제로 공식 사임
오픈AI의 피지 시모 임원이 만성질환으로 인해 자리에서 물러나며 자문역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관심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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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 상장 앞둔 SK하이닉스, 국내 본주는 0.27% 약보합
나스닥 ADR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가 국내 정규장에서는 약세로 마감했고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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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증시에 역대 최대 규모 외국기업으로 데뷔
SK하이닉스가 발행한 ADR이 미국 기업까지 포함해도 역대 최대 규모로 나스닥에 화려하게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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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일, 코스닥 5%대·코스피 2%대 동반 상승
SK하이닉스의 나스닥 데뷔 소식에 코스닥이 5퍼센트 넘게 뛰고 코스피도 2퍼센트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