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제 브리핑

국제유가가 미·이란 협상 기대에 7% 넘게 급락했지만, 앤트로픽의 성장 둔화와 오라클의 대규모 자금 조달 속에 AI 불안이 되살아나 나스닥은 1.07% 내렸습니다.

2026년 11월 3일 · 아침 브리핑 · AI 작성

간밤 국제유가는 미·이란 평화협상 기대에 7% 넘게 급락해 WTI가 배럴당 96달러대로, 브렌트유가 104.77달러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앤트로픽의 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율이 47%로 꺾이고 오라클이 AI 투자 재원 200억 달러 조달에 나서면서 AI 거품 우려가 되살아났습니다. 그 여파로 나스닥은 1.07% 내리고 AMD는 7.52% 급락했으며, 반면 팔란티어는 장 마감 뒤 예상을 웃돈 실적을 내놨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연기금이 이틀간 1조 원 넘게 사들이며 2.24% 오른 5,859.08로 5,800선을 되찾았지만, 오늘은 간밤 나스닥 하락을 처음 소화해야 합니다. 미국은 현지시간 3일 중간선거를 치르며, 예측시장은 민주당의 상원 장악 확률을 74%로 봤고 민주당이 의회를 잡으면 트럼프 관세 폐지와 한·일 대미 투자금 조사를 추진할 전망입니다.

AI 불안의 초점이 돈줄에서 성장 속도로 옮겨 갔습니다

어제 브리핑의 AI 불안은 돈줄 문제였습니다. 오픈AI의 기업가치 평가액이 낮아졌고, 앤트로픽은 상장 뒤에도 투기 등급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간밤에는 그 앤트로픽이 실제 숫자를 내놓았습니다. 수정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약 17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127% 늘었습니다. 하지만 전 분기 대비 증가율은 47%로, 1분기 132%와 2분기 144%에서 크게 꺾였습니다. 3분기 순손실은 232억 9,000만 달러였고 구매 약정은 8,954억 달러에 이릅니다. 불안의 초점이 '돈을 구할 수 있느냐'에서 '매출이 약정을 따라갈 만큼 빨리 크느냐'로 옮겨 간 셈입니다.

같은 날 오라클은 AI 투자 재원을 마련하려고 보통주 100억 달러와 회사채 100억 달러, 모두 200억 달러 조달에 나섰습니다. 시장은 유가 급락이라는 호재보다 이 불안에 더 크게 반응했습니다. 국제유가가 7% 넘게 떨어졌는데도 나스닥은 1.07% 내렸고, AMD는 7.52%, TSMC는 1.85%, 엔비디아는 1.26% 내렸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AI 붕괴 우려가 유가 하락의 안도감을 상쇄했다고 전했습니다.

반대편 증거도 쌓였습니다. 팔란티어는 장 마감 뒤 3분기 매출 23억 1,000만 달러를 발표해 시장 예상 21억 8,000만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미국 상업 매출은 148% 늘어 처음으로 정부 매출을 앞질렀습니다. AI 소프트웨어가 기업 현장에서 돈이 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국내에서도 어제는 인텔의 부진을 메모리 수요 감소가 아니라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읽었습니다. 그 덕에 SK하이닉스가 3.81%, 삼성전자가 1.78% 올랐습니다. 10월 반도체 수출도 564억 4,000만 달러로 259.4% 늘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간밤 나스닥 하락을 처음 반영합니다. 과거 관계로 본 기대치는 1.18% 하락입니다. 다만 연기금이 이틀간 1조 628억 원을 사들이며 하방을 받쳤고, 유가 급락은 원유를 들여오는 한국의 비용 부담을 덜어 줍니다. 현지시간 3일에는 미국 중간선거와 AMD 실적이 이어집니다. AI 투자 회수에 대한 의문과 정책 불확실성이 한꺼번에 시험대에 오릅니다.

파급 경로

앤트로픽 분기 매출 증가율 47%로 둔화 → AI 투자 회수 의문 재점화 → 유가 급락에도 나스닥 1.07% 하락 → 코스피 반도체 반등 시험대

  • 앤트로픽 분기 매출 증가율 47%로 둔화 — 2분기 144%에서 꺾였고 3분기 순손실은 232억 9,000만 달러
  • AI 투자 회수 의문 재점화 — 8,954억 달러 구매 약정을 매출이 따라갈지 의문, 오라클도 200억 달러 조달
  • 유가 급락에도 나스닥 1.07% 하락 — AI 붕괴 우려가 유가 하락의 안도감을 상쇄
  • 코스피 반도체 반등 시험대 — 조건부 기대치는 1.18% 하락, 연기금 매수가 하방을 지지

지난 체크포인트 결산

  • 적중 — 코스피는 30일 3.48% 내려 5,730.74에 마감했고, 그 뒤 뉴욕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7.20%, 나스닥이 2.86% 내렸으며 주말에는 오픈AI·앤트로픽·메타의 자금 조달 악재가 겹쳤다. 다만 10월 수출이 93.7% 늘어 사상 첫 연간 1조 달러를 눈앞에 뒀고, 증권가도 이번 주 하단을 5,700선으로 봐 하루에 5.6% 넘게 무너질 투매로 번질 근거는 약하다. 그래서 코스피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409.47선 위에서 마감한다.
    코스피는 2일 2.24% 오른 5,859.08에 마감해 5,409.47을 웃돌았다(시장 지표·매일경제).
  • 빗나감 — SK하이닉스는 30일 7.08% 내린 141만 8,000원에 마감했지만, 그 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7.20% 더 급락했고 인텔은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 시장을 위축시킨다고 밝혔다. 중국 CXMT가 4F² 기반 차세대 D램 시제품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고, 주말에는 AI 기업들의 자금 조달 차질이 잇따라 전해졌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376,522.20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SK하이닉스는 2일 3.81% 오른 1,472,000원에 마감해 1,376,522.20원을 웃돌았다(시장 지표·한국경제).
  • 적중 — 삼성전자는 30일 3.02% 내려 7.08% 빠진 SK하이닉스보다 낙폭이 작았고, 증시 변동성 속에서도 고액자산가와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는 주주환원 기대 등으로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했다. 30일(현지시간) TSMC가 5.95%, 엔비디아가 4.22% 내린 몫이 반영되겠지만, 통계적 기대치인 3.95% 하락보다는 덜 밀릴 여지가 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16,317원 위에서 마감한다.
    삼성전자는 2일 1.78% 오른 229,000원에 마감해 216,317원을 웃돌았다(시장 지표·한국경제).
  • 빗나감 — 나스닥은 30일(현지시간) 2.86% 내린 25,437.00에 마감했다. 그러나 2일 아시아 장에서는 인텔의 부진한 전망이 메모리 수요 감소가 아니라 가격 상승에 따른 PC 업계 원가 부담으로 해석됐다. 그 덕에 코스피는 1.62% 하락 출발에서 2.24% 상승으로 돌아섰고 SK하이닉스도 3.81% 올랐다. 미·이란 평화협상 재개 시도에 WTI가 4.24% 내렸고,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JP모건은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봤다. 그래서 나스닥은 11월 2일(현지시간) 25,358.93선 위에서 마감한다.
    나스닥은 2일(현지시간) AI 거품 우려로 1.07% 내린 25,164.32에 마감해 25,358.93을 밑돌았다(시장 지표·WSJ).
  • 적중 —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30일 1.20% 내린 4.93%에 마감했다. 2일에는 미·이란 평화협상 재개를 위한 외교 노력에 WTI가 4.24% 내린 배럴당 99.71달러로 100달러 아래로 내려와 물가 부담이 줄었다. 영란은행이 이번 주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주요국의 긴축 흐름은 남아 있다. 다만 하루에 4bp 넘게 되오를 재료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11월 2일(현지시간) 4.97% 아래에서 마감한다.
    미 10년물 금리는 2일(현지시간) 0.71% 내린 4.89%로 4.97%를 밑돌았다(시장 지표).
  • 적중 — WTI는 이란 확전과 호르무즈 해협 우려로 치솟았다가, 2일 미·이란 평화협상을 되살리려는 외교 노력이 전해지며 4.24% 내린 배럴당 99.71달러로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 밤 협상 재개 기대를 뒤집을 새 재료는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WTI는 11월 2일(현지시간) 배럴당 100.03달러 아래에서 마감한다.
    WTI는 2일(현지시간) 7.36% 내린 배럴당 96.46달러에 마감해 100.03달러를 밑돌았다(연합뉴스·시장 지표).
  • 적중 — 코스피는 30일 아마존·인텔의 시간외 급락을 먼저 반영하며 3.48% 내린 5,730.74에 마감했다. 간밤 나스닥이 2.86% 더 내렸지만 인텔의 낙폭은 시간외 16%에서 정규장 29%로, AMD는 시간외 6%에서 10.88%로 벌어진 부분이 새로 반영할 몫이고, 통계적 기대치인 3.49% 하락보다는 덜 밀릴 여지가 있다. 그래서 코스피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510.63선 위에서 마감한다.
    코스피는 2일 5,859.08에 마감해 5,510.63을 웃돌았다(시장 지표).
  • 빗나감 — 삼성전자는 30일 3.02% 내린 22만 5,000원에 마감해 7.08% 내린 SK하이닉스보다 낙폭이 작았다. 그러나 간밤 엔비디아가 4.22%, TSMC가 5.95% 내렸고, 인텔은 메모리 가격 상승이 PC 수요를 누르고 있다고 밝혀 메모리 수요에 대한 의심을 더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22,838.58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삼성전자는 2일 1.78% 오른 229,000원에 마감해 222,838.58원을 웃돌았다(시장 지표·한국경제).
  • 적중 — POSCO홀딩스는 30일 코스피가 3.48% 급락한 날에도 0.73% 내리는 데 그쳐 AI 매도의 직접 영향권 밖에 있었다. 30일에는 그룹 계열사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7년간 72만t 규모의 양·음극재 공급 협약을 맺어 국내 배터리 3사를 모두 LFP 양극재 고객으로 확보했고, 11월 2일에는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그래서 POSCO홀딩스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69,301.20원 위에서 마감한다.
    POSCO홀딩스는 2일 3.47% 오른 283,000원에 마감해 269,301.20원을 웃돌았다(시장 지표).
  • 빗나감 — 코스피는 30일 아마존·인텔의 시간외 급락을 먼저 반영해 3.48% 내린 5,730.74에 마감했다. 그러나 국내 장이 닫힌 뒤 열린 미국 정규장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7.20% 급락하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도 7.95% 내렸으며, 연준 인사들의 금리 인상 재개 발언에 선물시장은 12월 인상 확률을 76%로 반영했다. 이 몫은 국내장에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코스피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712.09선 아래에서 마감한다.
    코스피는 2일 연기금 매수에 2.24% 오른 5,859.08에 마감해 5,712.09를 웃돌았다(시장 지표·매일경제).
  • 빗나감 — SK하이닉스는 30일 7.08% 내린 141만 8,000원에 마감했고, 이후 미국에서 거래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는 7.95% 내려 국내 낙폭보다 더 빠졌다. 증권가는 PER 3배 수준의 저평가와 내년 1분기 HBM 가격 2배 전망을 들어 매수 기회라고 맞서지만, 엔비디아 4.22%·AMD 10.88% 하락과 반도체주 7곳 시가총액 6,470억 달러 증발로 이어진 정규장 매도가 먼저 반영돼야 한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426,910.93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SK하이닉스는 2일 3.81% 오른 1,472,000원에 마감해 1,426,910.93원을 웃돌았다(시장 지표·한국경제).
  • 적중 — 삼성전자는 30일 3.02% 내린 22만 5,000원에 마감해 SK하이닉스보다 덜 빠졌고, 31일에는 사장단이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초청해 메모리·데이터센터 협력을 넓히는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30일(현지시간) TSMC가 5.95%, 엔비디아가 4.22% 내렸고 S&P는 메타의 AI 투자 수익화 능력을 의심하며 신용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춰, 월요일에 3% 넘게 되오를 재료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33,009.52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삼성전자는 2일 229,000원에 마감해 233,009.52원을 밑돌았다(시장 지표).
  • 빗나감 — 코스피는 30일 3.48% 내린 5,730.74에 마감했다. 그러나 국내 장이 닫힌 뒤 30일(현지시간) 뉴욕 정규장에서 나스닥이 2.86%, 엔비디아가 4.22%, AMD가 10.88% 내린 몫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주말에는 오픈AI가 목표 300억 달러 가운데 약 110억 달러의 투자 약정만 확보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10월 수출이 93.7% 늘어난 호재가 있지만 하루 만에 1.5% 넘게 되오를 재료로는 부족하다. 그래서 코스피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818.89선 아래에서 마감한다.
    ^KS11 2026-11-02 종가 5,859.08 — 5,818.89 미만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적중 — SK하이닉스는 30일 7.08% 내린 141만 8,000원에 마감했다. 2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재개와 최태원 회장·올트먼 CEO의 HBM 공급 논의가 하단을 받칠 수는 있다. 그러나 30일(현지시간) TSMC가 5.95%, 엔비디아가 4.22% 내렸고, 중국 CXMT가 4F² 기반 차세대 D램 시제품 검증을 마쳤다고 밝혀 메모리 경쟁 우려까지 더해졌다. 하루에 5% 넘게 되돌릴 재료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493,280.66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000660.KS 2026-11-02 종가 1,472,000.00 — 1,493,280.66 미만 기준 적중 (LLM 이 빠뜨렸다)
  • 빗나감 — POSCO홀딩스는 30일 코스피가 3.48% 내린 날 0.73% 하락에 그쳤지만, 1년 범위의 바닥권인 27만 3,500원에 머물러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7년간 72만t 양·음극재 공급 협약을 맺은 것은 호재다. 그러나 중국 10월 제조업 PMI가 49.3으로 떨어지고 구매량 지수가 51.0에서 48.9로 위축돼 원자재 수요 둔화 우려가 커졌다. 반도체발 매도도 시장 전체를 누르고 있다. 그래서 POSCO홀딩스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73,500.93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005490.KS 2026-11-02 종가 283,000.00 — 273,500.93 미만 기준 빗나감 (LLM 이 빠뜨렸다)
  • 적중 — 코스피는 30일 아마존·인텔의 시간외 급락을 먼저 반영해 3.48% 내린 5,730.74에 마감했다. 이후 뉴욕 정규장에서 나스닥이 2.86% 더 내리고 인텔이 29% 폭락해 통계적 기대치는 3.49% 추가 하락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한국 증시가 충격을 일부 미리 반영해 낙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그래서 코스피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604.85선 위에서 마감한다.
    ^KS11 2026-11-02 종가 5,859.08 — 5,604.85 초과 기준 적중 (LLM 이 빠뜨렸다)
  • 적중 — SK하이닉스는 30일 7.08% 내린 141만 8,000원에 마감해 코스피 낙폭의 두 배를 먼저 반영했다. 주말에는 오픈AI가 투자 유치 목표를 30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줄여 HBM 수요에 부담을 더했다. 다만 31일 최태원 회장이 SK하이닉스 경영진을 이끌고 올트먼 CEO와 오찬을 함께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갔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337,879.77원 위에서 마감한다.
    000660.KS 2026-11-02 종가 1,472,000.00 — 1,337,879.77 초과 기준 적중 (LLM 이 빠뜨렸다)
  • 적중 — 삼성전자는 29일 주주환원 구체안이 내년으로 미뤄지며 4.13%, 30일 기술주 급락에 3.02% 내려 이틀 새 7% 넘게 빠졌다. 30일(현지시간) TSMC가 5.95%, 엔비디아가 4.22% 내린 몫이 11월 2일에 더 반영되겠지만, 하루에 6.8%를 더 밀어 내릴 만큼의 새 악재는 아니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11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09,730.19원 위에서 마감한다.
    005930.KS 2026-11-02 종가 229,000.00 — 209,730.19 초과 기준 적중 (LLM 이 빠뜨렸다)

이 브리핑의 예측 — 다음 회차에서 채점합니다

  • 코스피는 2일 연기금이 이틀 연속 순매수에 나서며 2.24% 오른 5,859.08에 마감했다. 간밤 나스닥이 AI 거품 우려로 1.07% 내리고 AMD가 7.52% 급락해 통계적 기대치는 1.18% 하락이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7% 넘게 떨어져 원유 수입국인 한국의 비용 부담을 덜었고, 연기금이 이틀간 1조 628억 원을 사들이며 하방을 받쳤다. 그래서 코스피는 11월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5,659.13선 위에서 마감한다.
  • SK하이닉스는 2일 기관과, 자사주 매입 물량이 포함된 기타법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3.81% 오른 147만 2,000원에 마감했다. 그러나 간밤 앤트로픽의 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율이 47%로 꺾인 것이 공개됐다. 오라클은 AI 투자 재원으로 200억 달러 조달에 나섰고, AMD가 7.52%, TSMC가 1.85% 내리는 등 AI 반도체 매도가 다시 나왔다. 그래서 SK하이닉스는 11월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476,169.59원 아래에서 마감한다.
  • 팔란티어는 2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AI 거품 우려 속에 3.13% 내린 178.34달러에 마감했다. 장 마감 뒤 발표한 3분기 매출은 23억 1,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44센트로 시장 예상치인 21억 8,000만 달러와 41센트를 웃돌았다. 미국 상업 매출은 148% 늘어 처음으로 정부 매출을 넘었고, 회사는 실적 전망도 올렸다. 그래서 팔란티어는 11월 3일(현지시간) 179.96달러 위에서 마감한다.

주요 지표

코스피5,859.08+2.24%
S&P 5007,541.40-0.51%
나스닥25,164.32-1.07%
원/달러1,345.7원+0.58%
WTI 유가$96.31-7.50%
비트코인$76,821-1.82%
미 10년물4.89%-0.71%
금$3,954.40+1.42%
달러인덱스101.77-0.11%

관심 종목

삼성전자229,000원+1.78%
SK하이닉스1,472,000원+3.81%
엔비디아$202.06-1.26%
테슬라$403.82+1.00%
팔란티어$178.34-3.13%
스페이스X$136.37+1.22%
AMD$466.84-7.52%
POSCO홀딩스283,000원+3.47%
TSMC$398.63-1.85%
S&P500 ETF$752.10-0.48%
나스닥100 ETF$681.0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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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

  • 이 대통령 '역대 최대 821조 미래선점 예산' 국회 시정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내년 총지출을 올해보다 12.8% 늘린 820조 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에 21조 3,000억 원, 연구개발에 역대 최대인 39조 5,000억 원을 배정했다. 국민의힘은 무모한 재정 폭주를 저지하겠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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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지주 회장 연임할수록 주총 의결 요건 강화…3연임엔 75% 찬성

    금융위원회가 금융지주 회장 연임 횟수가 늘수록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주주총회 의결 요건을 단계적으로 높이는 지배구조 개선안을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들에게 설명했다. 3연임 때는 주총 출석 주주 의결권의 4분의 3 이상, 발행주식 총수의 절반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개선안은 당정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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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투자

  • 연기금 이틀간 1조 원 순매수…인텔 쇼크에도 코스피 2.24% 반등

    코스피가 2일 하락 출발했지만 연기금 매수에 힘입어 2.24% 오른 5,859.08에 마감했다. 연기금은 30일 8,929억 원에 이어 이날 1,699억 원을 사들여 이틀간 1조 628억 원을 순매수했다. 효성중공업이 13.32% 오르는 등 전력기기와 조선·방산처럼 낙폭이 컸던 업종이 함께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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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측시장, 미 민주당 상원 장악 확률 74%로 상향

    미국 중간선거 하루 전 예측시장 칼시에서 민주당의 상원 장악 확률이 74%로 올라 시장 개설 이후 가장 높았다. 뉴욕타임스·시에나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여러 경합주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온 뒤다. 텍사스 상원 선거의 민주당 승리 확률도 하루 새 68.4%에서 74%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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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8년부터 주식 매도 대금 다음 날 입금…결제 주기 56년 만에 단축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식 결제 주기를 체결일 이틀 뒤에서 다음 날로 앞당기는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10월까지 시스템 전환을 마치고 시험 운용을 거쳐 이르면 2028년 10월경 시행한다. 미국은 2024년 5월 이미 결제 주기를 하루로 줄였고 EU·영국은 내년 하반기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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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스퀘어, 하이닉스 배당 수입 70% 푸는 4.3조 원 주주환원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에서 받을 6조 2,000억 원 이상의 배당수입 중 최소 4조 3,000억 원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2028년까지 경상배당수입의 주주환원율을 30% 이상에서 60%로 높이고, 키옥시아 특별배당 수입은 전액 환원한다. 2021년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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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PBR 공표 첫날 대상 종목 70% 이상 상승 마감

    거래소의 저PBR 기업 공표 제도 시행 첫날인 2일 대상 기업의 70% 이상이 오른 채 마감했다. 현대제철·롯데쇼핑·대한해운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실질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지려면 단기 주주환원 압박을 넘어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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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 미·이란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7%대 급락…WTI 96달러선

    2일(현지시간) 미·이란 평화협상 기대에 브렌트유는 7.63% 내린 배럴당 104.77달러, WTI는 7.36% 내린 96.46달러에 마감했다. 이란은 미국이 요구조건을 받아들이면 이틀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이 합의를 원한다며 성사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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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트로픽, 3분기 매출 170억 달러…전 분기 대비 성장률은 47%로 둔화

    앤트로픽이 수정 증권신고서에서 3분기 매출 약 170억 달러를 공개해 1년 전보다 약 1,127% 늘었다. 그러나 전 분기 대비 증가율은 47%로 1분기 132%, 2분기 144%에서 크게 꺾였다. 3분기 순손실은 232억 9,000만 달러였고 구매 약정은 8,954억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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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거품 우려가 유가 급락 호재 상쇄…뉴욕 증시 혼조

    미국 증시가 미·이란 협상 기대에 따른 유가 급락에도 혼조로 마감했다. AI 붕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기술주를 눌렀다. 나스닥은 1.07%, S&P500은 0.51%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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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클, AI 투자 재원 200억 달러 조달 나서

    오라클이 AI 사업 확대 재원을 마련하려고 보통주 100억 달러와 회사채 100억 달러, 모두 200억 달러 조달에 나섰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낸 별도 신고서에서 이 같은 내용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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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민주당, 중간선거 뒤 트럼프 관세 폐지·한일 대미투자금 조사 추진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중 한 곳이라도 장악하면 트럼프 관세의 근거가 된 무역법 무효화와 무역정책 조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일본 등이 무역협정에서 약속한 수천억 달러 투자금의 배분 투명성도 감독 대상이다. 다만 대통령 거부권을 무력화하려면 의회 3분의 2 의석이 필요해 관세 폐지 법안은 상징적 수준에 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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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종목

  • 팔란티어, 3분기 실적 예상 상회…미 상업 매출이 처음 정부 매출 추월

    팔란티어가 장 마감 뒤 3분기 매출 23억 1,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44센트로 시장 예상치 21억 8,000만 달러와 41센트를 웃돌았다. 미국 상업 매출은 148% 늘어난 9억 8,400만 달러로 처음으로 정부 매출 9억 5,300만 달러를 앞질렀다. 회사는 실적 전망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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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전닉스' 급반등…증권가 '메모리 우려 정점 통과'

    삼성전자는 2일 1.78% 오른 22만 9,000원, SK하이닉스는 3.81% 오른 147만 2,000원에 마감했다. 10월 반도체 수출이 564억 4,000만 달러로 259.4% 늘어 견조했고, 낙폭 과대 인식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메모리 수요 우려가 정점을 지났다며 11월부터 W자 반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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