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제 브리핑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고가 랠리에 코스피가 4.61% 급등해 7000선 턱밑까지 올라섰다

2026년 9월 7일 · 저녁 마감 브리핑 · AI 작성

코스피가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4.61% 급등한 6995.39로 마감하며 7000선 턱밑까지 올라섰다. 삼성전자가 5.68%, SK하이닉스가 8.26% 오르며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고, 오픈AI 신모델 아스트라 공개와 트렌드포스의 2분기 D램 매출 59.5% 급증 발표가 메모리 수요 기대감을 키웠다. 원화값은 국민연금이 환헤지를 중단하며 상승폭을 일부 되돌렸지만 여전히 강세를 이어가 달러당 1340원대에서 움직였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8% 돌파 시험대에 올랐고 미국과 이란의 주말 상호 공습으로 브렌트유가 97달러를 넘어서는 등 대외 변수는 여전히 불안하다. 대미투자펀드 1호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이 223억달러 규모로 최종 확정되며 한미 투자 협상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앞으로 지켜볼 것

  • 오늘 밤 나스닥이 26,437선 위에서 마감한다.
  • 오늘 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77퍼센트 위에서 마감한다.
  • 오늘 밤 WTI 유가가 90.91달러 위에서 마감한다.
  • 오늘 밤 비트코인이 79,025달러 위에서 마감한다.

주요 지표

코스피6,995.39+4.61%
S&P 5007,718.60-0.38%
나스닥26,506.99-0.29%
원/달러1,343.6원-0.87%
WTI 유가$91.48-0.00%
비트코인$79,474-1.09%
미 10년물4.78%+0.46%

관심 종목

삼성전자270,000원+5.68%
SK하이닉스1,783,000원+8.26%
엔비디아$230.36+0.84%
테슬라$354.08-5.92%
팔란티어$174.33-4.49%
스페이스X$147.95-1.20%
AMD$477.5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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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 코스피, 반도체 랠리 힘입어 4.61% 급등... 7000선 턱밑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08.18포인트(4.61%) 오른 6995.39에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5.68% 오른 27만원, SK하이닉스가 8.26% 오른 178만3000원을 기록했고 코스닥도 1.07% 올랐다. 오픈AI의 신모델 아스트라 공개로 메모리 수요 기대감이 확산된 영향이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원화값 두 달새 200원 급등에 국민연금 환헤지 중단

    달러당 원화값이 장중 1335.3원까지 오르며 2024년 10월 이후 처음 1330원대에 진입했으나, 국민연금이 환헤지를 중단하고 달러 매수에 나섰다는 소식에 1340원대로 밀렸다. 급격한 원화 강세로 반도체·자동차 등 수출기업의 3분기 실적 부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미 10년물 금리 4.8% 돌파 시험대... 자산시장 부담 경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8%를 시험하는 국면에 접어들며 이 선을 넘어설 경우 다른 자산군에 상당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발행 증가가 장기금리를 계속 압박하고 있어 재무부의 구두개입도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CNBC 원문 보기

  • 미·이란 주말 상호 공습에 브렌트유 97달러 돌파

    미국과 이란이 주말 동안 공습을 주고받으며 브렌트유가 배럴당 97달러를 넘어섰다. 호르무즈 해협 일대 군사 충돌 격화로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WSJ Markets 원문 보기

  • 아시아발 AI 훈풍에 유럽 반도체주도 동반 강세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유럽 반도체 기업 주가가 아시아 증시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WSJ Markets 원문 보기

오후 주요 뉴스

  • 대미투자펀드 1호, 텍사스 가스복합발전 223억달러로 확정

    한미 양국이 대미투자펀드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을 낙점했다. 투자 규모는 당초 198억달러에서 미국 측 요구로 12%가량 증액된 223억달러로 결정됐으며, 복수의 원전 건설 방안도 추가로 논의되고 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리퀴드 네트워크 해킹, 4000개 유출

    비트코인 연동 블록체인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준비금의 약 95%에 해당하는 4000개, 약 3억2000만달러어치 비트코인이 탈취됐다. 운영진은 브리지 노드를 비활성화하고 신규 거래를 전면 차단했으며 화이트햇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중국, 국유은행·보험사에 540억달러 긴급 자본 확충

    중국 재정부 주도로 국유은행 3곳과 보험사 5곳에 총 360억위안, 약 540억달러가 투입된다. 보험사 대상 자본 확충은 이번이 처음이며, 시장 예상보다 작은 규모로 홍콩 증시에서 해당 종목들은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

    CNBC 원문 보기

  • 강남언니, 시술정보 포함 22만명 개인정보 유출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에서 상담내역 조회 API에 대한 비정상 접근으로 21만966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름·연락처는 물론 시술·상담 내역 등 민감정보가 포함돼 경찰 수사가 의뢰됐다.

    전자신문 원문 보기

  • AI 데이터센터 신청 60% 수도권 쏠림... 전력망 한계 봉착

    2021년 이후 AI 데이터센터 전기사용 신청 160곳 중 96곳이 수도권에 몰렸으나, 전력 공급 불가 판정을 받은 3곳도 모두 경기 지역이었다. 송전망 포화와 주민 반대로 신규 건설이 어려워지면서 직접전력거래 허용 확대가 대안으로 거론된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관심 종목

  • 삼전·SK하이닉스 실적 더 간다... AI 투자에 메모리 공급 빡빡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분기 글로벌 D램 매출이 전분기 대비 59.5% 급증한 154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점유율은 39.4%로 1위를 지켰고 SK하이닉스는 24.9%로 뒤를 이었으며, 낮은 재고와 AI 투자 확대로 3분기에도 공급 부족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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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파운드리, DSP 파트너사 13곳에서 11곳으로 재편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체계를 재정비해 위더맥스와 손드렐을 명단에서 제외했다. 단순히 파트너사 수를 늘리기보다 실제 수주로 연결되는 업체 중심으로 생태계를 재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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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K 주문 폭증에 반도체 장비 협력사 생산능력 두 배 증설 검토

    반도체 온습도 제어장비를 공급하는 워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신규 팹 투자로 주문이 폭증하자 생산량을 두 배로 늘리는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매출은 역대 최대였던 2021년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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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의 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 2027년 발사 목표

    일론 머스크는 우주 데이터센터 발사를 2027년 말로 목표하고 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냉각 등 기술적 난제로 실제 의미 있는 규모는 2030년대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CNBC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