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제 브리핑

반도체 수출 신기록과 대형주 랠리에 코스피 1.6% 반등…수출 1조 달러 순항

2026년 9월 5일 · 저녁 마감 브리핑 · AI 작성

5일 국내 증시는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로 인한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에서도 반도체 대형주의 강력한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1.64% 상승한 6,687.21로 장을 마쳤습니다. 올해 9월 초 누적 수출액이 7,094억 달러를 돌파해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넉 달 앞당겨 경신하며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전망을 밝혔습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은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구조적 실적 개선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351.1원으로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현지 8조 원 규모 전기로 제철소 착공에 나서는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연 4.80% 선을 넘어선다.
  • 간밤 뉴욕증시 나스닥 지수가 26,500선 위에서 마감한다.
  • 원·달러 환율이 1,350원 선 아래로 떨어진다.

주요 지표

코스피6,687.21+1.64%
S&P 5007,718.60-0.38%
나스닥26,506.99-0.29%
원/달러1,351.1원-0.32%
WTI 유가$91.48+0.20%
비트코인$79,699+0.03%
미 10년물4.78%+0.46%

관심 종목

삼성전자255,500원+2.20%
SK하이닉스1,647,000원+3.20%
엔비디아$230.36+0.84%
테슬라$354.08-5.92%
팔란티어$174.33-4.49%
스페이스X$147.95-1.20%
AMD$477.5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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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 기관·외국인 큰손들,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 실적 개선주 집중 매수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재부각되자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이 철저하게 실적 개선과 현금창출력이 입증된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 구조적 실적 성장이 담보된 종목에 대규모 수급이 집중되는 흐름입니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한국거래소, 14일부터 오후 8시까지 애프터마켓 운영…퇴근길 실시간 거래 도입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부터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를 폐지하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실시간 체결 방식의 애프터마켓을 운영합니다. 정규장과 동일한 전일 대비 30%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만 괴리율 위험을 고려해 ETF와 ETN은 거래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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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국채금리 고공행진에 서학개미 미국 초단기채 ETF로 1256억 집중 유입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시장 불안이 지속되자 국내 서학개미들이 만기 3개월 이하 단기 국채 ETF인 SGOV를 최근 1주일간 1,256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품인 SOXL에서는 1조 4,938억 원 규모의 차익실현 및 매도세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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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 선물 가격 온스당 4500달러 육박…중앙은행 매입과 금 ETF로 자금 쏠림

    고금리와 미국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로 안전자산 수요가 폭증하며 국제 금 가격이 한 달간 10% 가까이 상승해 온스당 4,500달러 선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의 21개월 연속 금 매수와 한국은행의 금 보유 확대 추진 등 중앙은행들의 탈달러·금 매입 기조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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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주요 뉴스

  • 9월 초 누적 수출 7094억달러 역대 최단기 돌파…연간 1조달러 달성 청신호

    산업통상부와 관세청 집계 결과 올해 누적 수출액이 5일 오후 기준 7,094억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연간 실적을 117일 앞당겨 넘어섰습니다. 1~8월 반도체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169.6% 폭증해 전체의 40.6%를 차지하며 사상 첫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현대제철·포스코, 미국 루이지애나에 8조원 투입 친환경 전기로 제철소 착공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총 58억 달러를 합작 투자해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 세계 최초 자동차강판 특화 전기로 일관 제철소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2029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며 미국 현지 생산을 통해 고관세 부담을 해소하고 북미 완성차 공급망을 직접 공략할 계획입니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 카드사 현금서비스·리볼빙 이용자 10명 중 7명 이상 법정 최고금리 육박

    여신금융협회 공시에 따르면 전업 카드사 8곳 중 7곳에서 현금서비스 이용자의 70% 이상이 법정 최고금리(20%)에 근접한 연 18~20% 금리를 적용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제성 리볼빙 역시 카드사 6곳에서 이용자 절반 이상이 해당 고금리 구간에 포함돼 서민층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

  • SK텔레콤·KT·카카오 3대 컨소시엄, 대국민 무료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착수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 개발에 SKT, KT, 카카오 컨소시엄이 본격 착수했습니다. 카카오는 4,900만 카카오톡 기반 에이전트 연계를, KT는 12종 공공 특화 양방향 에이전트를, SK텔레콤은 전 생애주기 맞춤형 일상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오는 10월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자신문 원문 보기

관심 종목

  • 엔비디아 허깅페이스 129억달러 인수와 오픈AI GPT-6 공개…반도체 수혜 확대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 달러에 인수하고 오픈AI가 차세대 모델 GPT-6를 공개하면서 AI 인프라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개방형과 폐쇄형 모델 경쟁 격화로 컴퓨팅과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동반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주로 수혜 기대감이 번졌습니다.

    한국경제 증권 원문 보기

  • 기업가치 2조 달러 앤트로픽 10월 IPO 추진…삼성전자·SK하이닉스 수급 영향 주시

    생성형 AI 대표 기업 앤트로픽이 오는 10월 중 최대 2조 달러 가치로 초대형 IPO를 추진하면서 글로벌 AI 투자 자금의 이동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AI 간접 수혜주로 자금이 몰렸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급이 모델 기업으로 분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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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20개 팹 동시 증설 TSMC, 숙련공 부족 직면…삼성전자 파운드리도 주목

    TSMC가 전 세계 20개 공장을 동시 건설 중이나 극심한 숙련 건설 인력 부족으로 전례 없는 공급 병목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I 반도체 수요가 장기 예측을 벗어나 급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역시 첨단 공정 팹 구축 및 패키징 공정의 인력 유치와 일정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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