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에 코스피 5.80% 폭락…SK하이닉스는 40조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발표
19일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글로벌 채권 발작 불안감이 확산하며 코스피가 5.80% 급락한 6,471.17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폭락을 주도한 가운데, 장기 금리 상승 수혜가 기대되는 보험주와 전기료 차등화 호재를 입은 철강주는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기업 단에서는 SK하이닉스가 2027년까지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전량 소각하는 역대 최대 주주환원 정책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정책 및 글로벌 시장에서는 노동당국의 HL만도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입건, 수출입은행의 사우디 전력망 12억 달러 지원, 호르무즈 해협 협상 난항에 따른 유가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시장은 간밤 공개될 미 연준 FOMC 의사록과 국채금리 진정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간밤 공개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7월 회의 의사록 내용 및 연준 통화정책 기조
- 미국 10년물 및 30년물 국채금리 추가 상승 여부와 기술주 투심 반응
- SK하이닉스 40조 원 자사주 소각 발표에 따른 반도체 섹터 수급 변화
- 이란-미국 간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상 경과 및 국제 유가 흐름
주요 지표
| 코스피 | 6,471.17 | -5.80% |
|---|---|---|
| S&P 500 | 7,691.76 | -0.69% |
| 나스닥 | 26,289.71 | -1.33% |
| 원/달러 | 1,394.1원 | -1.46% |
| WTI 유가 | $85.24 | +0.35% |
| 비트코인 | $64,336 | -0.53% |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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