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악재 속 유가 84달러 돌파에도 韓증시 순환매로 반등… 미 CPI 발표 앞두고 관망세
11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투톱의 횡보 속에서도 화장품과 게임 등 소외주의 순환매가 본격화되며 코스피가 6,345.53선(+0.73%)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16.8원(+0.69%)으로 오른 가운데, 미·이란 협상 난항으로 WTI 국제유가가 배럴당 84.46달러(+2.84%)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시중은행의 대출 규제 여파로 연 15%대 저축은행 대출로 서민층이 쏠리는 대출 풍선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5,000억 달러 AI 투융자 조달과 팰런티어의 급등이 주목받은 가운데, 시장은 간밤 예정된 미국의 7월 CPI 발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간밤 발표될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 및 연준 금리 정책 향방
-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협상 난항 지속 여부 및 국제유가 85달러 돌파 가능성
- 시중은행 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저축은행 대출 풍선효과 및 금융당국 리스크 관리
주요 지표
| 코스피 | 6,345.53 | +0.73% |
|---|---|---|
| S&P 500 | 7,753.11 | -0.06% |
| 나스닥 | 26,605.36 | -0.32% |
| 원/달러 | 1,416.8원 | +0.69% |
| WTI 유가 | $84.46 | +2.84% |
| 비트코인 | $64,128 | +0.34% |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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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림 벗어난 코스피…순환매 본격화
코스피가 반도체 투톱의 횡보 흐름 속에서도 상반기 상승장에서 소외되었던 화장품, 게임 등 소외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며 순환매 장세가 본격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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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한은 '추가 인상' 언급·초장기물 입찰 경계감(종합)
한국은행의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언급과 초장기물 국채 입찰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국내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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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코스닥…K뷰티 목표가 '쑥'
코스닥 시장의 반등세 속에 탄탄한 수출 실적을 증명하고 있는 K뷰티 관련 상장사들의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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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증시 순환매 확산…게임주 나란히 강세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수세가 다변화되면서 대형 신작 발표와 대형 이벤트를 앞둔 주요 게임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오후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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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oil tops $84 as Hormuz deal hopes dwindle and deadlock deepens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의 타결 기대감이 약화되고 교착 상태가 심화되면서 WTI 국제유가가 배럴당 84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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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막으면 빚 줄이겠지”…‘연 15%’ 감수하고 빌린다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 인상 등 총량 규제로 문턱이 높아지자 서민과 고신용자가 연 15% 금리의 저축은행 대출로 쏠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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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글로벌 사모펀드에 팔린다
글로벌 4위 사모펀드 TPG가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0% 이상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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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Flat Ahead of Key U.S. Inflation Data
미국 연준의 금리 전망을 좌우할 7월 CPI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에서 관망세가 강화되며 금 가격 등이 숨고르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관심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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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런티어 깜짝실적에 이달 주가 40% '껑충'
미국 AI 소프트웨어 기업 팰런티어가 정부용 매출 성장과 민간 기업의 AI 플랫폼 도입 확대에 힘입어 이달 들어 주가가 40% 이상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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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lines up $500 billion in financing as CEO Jensen Huang tells CNBC his chips are ‘investable asset’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월가 사모펀드들과 연계하여 5,000억 달러 규모의 AI 투융자 패키지를 구축하며 컴퓨팅 자산 기반의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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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닉·램리서치 한자리에…반도체 세라믹 소재·부품 협력 강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장비 업체 램리서치 등과 함께 반도체 세라믹 소재 및 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협력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