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6.97% 폭등과 TSMC 매출 호조 속 K-증시 강반등… 미 CPI 발표 앞두고 관망세 병행
10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6,700억원 규모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가 6.97% 폭등한 854.47로 850선을 회복했고 코스피도 6,299.66으로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AI 반도체 대장주 TSMC의 7월 매출이 45% 급증하며 성장주 및 소부장·바이오 업종 전반으로 강력한 반등 온기가 확산되었습니다. 미·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협상 난항으로 지정학적 유가 우려는 지속되었으나 원/달러 환율은 1,417.2원으로 소폭 안정을 찾았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간밤 미국 고용지표 발표에 이어 이번 주 예정된 미국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와 글로벌 유가 향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이번 주 발표 예정인 미국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데이터 및 미 증시 반응
-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협상 전개와 국제 유가 동향
-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의 코스닥 성장주 및 반도체 소부장 연속 매수 여부
주요 지표
| 코스피 | 6,299.66 | +0.65% |
|---|---|---|
| S&P 500 | 7,757.64 | +0.62% |
| 나스닥 | 26,690.62 | +1.30% |
| 원/달러 | 1,417.2원 | -0.36% |
| WTI 유가 | $78.92 | +0.95% |
| 비트코인 | $64,967 | +0.19% |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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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스닥 6.97% 급등해 854.47 마감…코스피는 0.65% 오른 6299.66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6.97% 폭등한 854.47로 장을 마쳤으며, 코스피는 0.65% 상승한 6,299.66으로 마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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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소부장 급등에… 코스닥 또다시 '불기둥'
외국인과 기관이 6,7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한 가운데 바이오, 반도체 소부장, 로봇, 2차전지 등 성장주 전반이 급반등하며 코스닥 850선 회복을 이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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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이틀째 1,410원대…외국인 순매도·저가 매수에 반등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저가 매수세 유입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하여 1,410원대를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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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끝났나…국고채 금리 다시 3일째 상승(종합)
하락세를 보이던 국고채 금리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며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오후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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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의 7월 매출이 강력한 AI 수요에 힘입어 전년 대비 45% 급증하며 엔비디아, 구글 등 빅테크의 AI 반도체 수요 견조함을 입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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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가 지수 선물이 이번 주 후반 발표될 주요 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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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산업계의 전기화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 사용량이 많은 기업의 탄소배출권 부담을 완화하는 간접배출권 폐지 방안을 검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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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Rises Amid Growing Doubts That Strait of Hormuz Can Reopen Soon
미·이란 간 협상 난항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조속한 재개방에 대한 의문이 커지면서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로 유가가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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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환율 유지땐 1인당 GDP 첫 '4만달러'
원/달러 환율이 현재 1,410원 안팎 수준을 유지할 경우 올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사상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됨.
관심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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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환원 최대 200조"
코스피 관망세 속에서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연간 대규모 주주환원 규모가 최대 2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대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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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훈풍에 K부품·투자株 '신바람'
스페이스X가 주식 보호예수 해제 우려를 딛고 반등에 성공하자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국내 관련 부품 및 투자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