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자립 공포와 AI 과잉투자 우려 속에 코스피가 5,600선까지 급락하고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2026년 7월 29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 중심의 투매와 패닉셀이 이어지며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5.98% 급락한 5,663.2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손절매 물량이 쏟아지면서 시장 변동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사상 최대 순이익에도 기대치 미달 우려로 9.61% 폭락했고 삼성전자도 5.23% 하락하는 등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잇따랐습니다. 한편 중동에서는 이란의 미군 공격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재발하며 WTI 유가가 3.37% 급등한 배럴당 81.9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오늘 밤 예정된 미 연준의 7월 FOMC 금리 결정과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결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미 연준(Fed)의 7월 FOMC 기준금리 결정 발표 및 연준 의장의 향후 통화정책 발언
- 미국 주요 빅테크(하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 및 AI 설비투자(Capex) 계획
- 삼성전자의 2분기 세부 실적 발표와 반도체 업황 및 투자 전망
주요 지표
| 코스피 | 5,663.24 | -5.98% |
|---|---|---|
| S&P 500 | 7,428.78 | +0.21% |
| 나스닥 | 24,876.91 | -0.22% |
| 원/달러 | 1,450.7원 | -0.94% |
| WTI 유가 | $81.93 | +3.37% |
| 비트코인 | $64,385 | +0.80% |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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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손절에 '와르르'… 도로 5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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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에 책임 무거워…송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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