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경제 브리핑

외인 8일 만의 '사자'와 반도체 랠리에 코스피 2.66% 급반등…유가 급락 속 긴축 불확실성 완화

2026년 9월 18일 · 저녁 마감 브리핑 · AI 작성

오늘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8거래일 만의 순매수 전환과 반도체 투톱의 급반등에 힘입어 코스피가 2.66% 오른 6,894.23으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연준과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 등 주요 매크로 불확실성이 소화된 가운데 엔비디아발 AI 인프라 수요 기대가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되살렸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우회 공급 소식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95달러선으로 급락하고 미국 국채금리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국내 채권시장도 안도 랠리를 펼쳤습니다. 정부는 생산자물가 반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연장과 석유 최고가격 동결을 발표했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안전 규제와 상장사 인수합병 공방이 뜨거운 화두로 부각됐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오늘 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1% 위에서 마감한다.
  • 오늘 밤 나스닥 지수가 26,344.68선 위에서 마감한다.
  • 오늘 밤 WTI 유가가 배럴당 95.54달러 아래에서 마감한다.

주요 지표

코스피6,894.23+2.66%
S&P 5007,637.76+1.14%
나스닥26,418.30+1.69%
원/달러1,384.7원+0.59%
WTI 유가$95.29-6.50%
비트코인$78,086+2.20%
미 10년물4.95%-1.18%
$4,433.50+0.77%
달러인덱스100.34+0.12%

관심 종목

삼성전자261,000원+3.37%
SK하이닉스1,857,000원+6.42%
엔비디아$219.34+2.54%
테슬라$366.20+2.27%
팔란티어$176.24+1.09%
스페이스X$154.81+2.60%
AMD$545.09+6.36%
POSCO홀딩스323,000원-1.07%
TSMC$430.26+3.00%
S&P500 ETF$762.60+1.13%
나스닥100 ETF$716.9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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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외인 매수 전환에 2.66% 급등…6,890선 탈환

    코스피가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4,362억원)과 기관(1조5,025억원)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2.66% 상승한 6,894.23에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급등과 젠슨 황 CEO의 수요 전망 호재가 이어지며 SK하이닉스(+6.42%)와 삼성전자(+3.37%)가 지수를 견인했고, FOMC와 BOJ 회의 종료로 거시 불확실성도 완화됐습니다.

    전자신문 원문 보기

  • 일본은행, 기준금리 1.25%로 0.25%p 인상…31년 만에 최고치

    일본은행이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연 1.0%에서 1.25%로 0.25%포인트 전격 인상해 1995년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과 엔화 약세를 고려해 향후에도 추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유가 급락과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영향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국내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2.8bp 내린 연 4.035%, 10년물 금리는 4.0bp 내린 연 4.466%로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사우디발 공급 우려 완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1만3천여 계약 순매수가 금리 하향 안정을 견인했습니다.

    연합뉴스 원문 보기

  • 국제유가 사흘 연속 하락…사우디 우회 수출로 공급 우려 완화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을 경유하는 대체 운송 경로를 통해 아시아 주요국에 원유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WTI 유가가 배럴당 95달러선으로 떨어지는 등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후티 반군의 홍해 파이프라인 타격에 따른 공급 차질 불안이 일부 완화되면서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되돌려졌습니다.

    CNBC 원문 보기

오후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협의 국익 보호 및 상업적 합리성 원칙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에 대해 한미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되도록 치열하게 논쟁하며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합의문에 명시된 '상업적 합리성'을 거듭 강조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의 의견을 존중해 국익을 지켜내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전자신문 원문 보기

  • 8월 생산자물가 반등에 정부 유류세 인하 11월까지 연장 및 석유 최고가 동결

    폭염과 유가 상승 여파로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7.9% 상승하며 반등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현행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고, 4주간 적용될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현행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일경제 원문 보기

  • AI 대부 힌턴 교수, 미 의회에 AI 규제 마련 시한 1년뿐 경고

    202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제프리 힌턴 교수는 미 의회 브리핑 직후 정책당국이 의미 있는 AI 규제 안전장치를 마련할 시간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AI가 스스로 더 나은 AI를 설계하는 단계에 도달한 만큼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 통제 불능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아 경제 원문 보기

  • 맥쿼리, 가비아 공개매수 실패 위기…행동주의 펀드가 흔든 M&A 공식

    맥쿼리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가비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개매수 응모율이 5.4%에 그쳐 최소 목표치(24.3%)에 크게 미달했습니다. 얼라인파트너스 등 행동주의 펀드들이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간 이해 상충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함에 따라 공개매수를 통한 상장사 인수 공식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

관심 종목

  • 악재 딛고 급반등한 삼전·닉스…AI 칩 수요 지속 기대 속 랠리 재개 조짐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내년 AI 칩 판매량 2배 전망과 인텔·AMD의 공급 부족 진단이 호재로 작용하며 삼성전자가 3.37%, SK하이닉스가 6.42% 급등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와 유가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그동안 밸류에이션을 억누르던 거시 악재를 뚫고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반등세가 본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매일경제 증권 원문 보기

  •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CEO, AI 통제 불능 위험에 주요 AI 랩 국유화 가능성 언급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AI 기술의 무제한적 위험과 책임 문제를 언급하며 핵심 AI 연구소를 국가가 국유화해야 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술 개발자들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책임 강화와 함께 강제력 있는 엄격한 규제 가이드라인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CNBC 원문 보기

  • 삼성전자·LG전자, FAST 무료 스트리밍 채널 5,000개 돌파…플랫폼 체질 개선

    삼성전자의 무료 스트리밍 플랫폼인 '삼성 TV 플러스'의 글로벌 채널 수가 5,000개를 돌파하고 월간 활성 이용자가 1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드웨어 판매 부진을 딛고 TV를 시청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광고 및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고수익 플랫폼 중심 사업 구조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