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1.2조 순매수에 6,710선 반등…미 국채 5% 돌파·가상자산법 무산 속 관망세
16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1조6,000억원대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기관이 1조2,000억원 넘게 사들이며 전일 대비 1.37% 오른 6,717.97로 반등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4%대 상승하며 지수 반등을 견인했고 코스닥도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국채금리 급등과 긴축 경계감 속에 원/달러 환율이 9.2원 오른 1,368.6원으로 반등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045%를 기록해 19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미국 상원에서 가상자산 규제 명확성 법안 상정이 무산되며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 선까지 밀렸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오늘 밤 WTI 유가가 배럴당 102.87달러 위에서 마감한다.
- 오늘 밤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5.02% 아래에서 마감한다.
- 오늘 밤 나스닥 지수가 26,015.32선 아래에서 마감한다.
주요 지표
| 코스피 | 6,717.97 | +1.37% |
|---|---|---|
| S&P 500 | 7,585.73 | -0.45% |
| 나스닥 | 25,981.57 | -0.78% |
| 원/달러 | 1,367.4원 | +1.62% |
| WTI 유가 | $104.91 | -0.87% |
| 비트코인 | $75,771 | +0.21% |
| 미 10년물 | 5.00% | +0.71% |
| 금 | $4,370.80 | +0.88% |
| 달러인덱스 | 99.65 | -0.00% |
관심 종목
| 삼성전자 | 253,500원 | +2.01% |
|---|---|---|
| SK하이닉스 | 1,759,000원 | +4.08% |
| 엔비디아 | $212.17 | +0.57% |
| 테슬라 | $356.58 | -0.67% |
| 팔란티어 | $172.56 | -0.43% |
| 스페이스X | $143.49 | -3.15% |
| AMD | $504.20 | +2.19% |
| POSCO홀딩스 | 326,500원 | -1.66% |
| TSMC | $413.75 | -1.02% |
| S&P500 ETF | $757.39 | -0.46% |
| 나스닥100 ETF | $704.54 | -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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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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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1.2조 매수에 반등… 6,710선 회복
코스피가 16일 전일 대비 90.71포인트(1.37%) 오른 6,717.97로 반등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1조6,808억원을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1조2,10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삼성전자(2.01%)와 SK하이닉스(4.08%) 등 반도체 대표주가 강세를 보였고, 원/달러 환율은 9.2원 오른 1,368.6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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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국채금리, 장중 5.045% 찍으며 19년 만에 최고치
글로벌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로 장중 5.045%까지 치솟으며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도 30년 만의 최고치인 3.035%로 뛰었으며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주요국 장기금리도 동반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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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 관망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FOMC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선에서 등락하고 국제유가가 소폭 후퇴하는 등 글로벌 투자자들의 짙은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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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소식에 104달러선 숨고르기
중동 긴장 고조로 배럴당 105달러를 돌파했던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소식이 전해지며 유럽 시장 거래 초반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104달러선에서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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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전문가 21인 설문 '원화 여전히 저평가…내년 상반기까지 1300원대 유지'
원/달러 환율이 1,368.6원으로 반등했으나, 국내외 외환 전문가 2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1,300원대 환율이 유지되거나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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