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하이닉스 주주환원 온기에 코스피 6,910선 상승 안착… 美·캐나다 관세 폭탄 속 달러 약세
2026년 8월 22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모멘텀이 유지되며 코스피가 0.88% 상승한 6,912.9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기업들의 달러 공급 기대감 속에 1,383.9원으로 하락하며 원화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 재무부의 장기채 재매입 발표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자 우려로 달러 약세와 금·비트코인 반등이 나타난 반면, 미국과 캐나다 간 50% 관세 맞대응으로 통상 마찰 우려가 고조되었습니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생태계 보증 호재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으나 중국 YMTC의 6.8조 원 실탄 확보 등 기술 추격전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다음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 및 수정 경제전망 발표
- 미국과 캐나다 간 50% 관세 맞대응 폭탄 선언에 따른 간밤 뉴욕증시 영향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국채 바이백 시행 이후 미 국채금리와 달러화 향방
-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글로벌 반도체 및 AI 주도주 투심 변화
주요 지표
| 코스피 | 6,912.95 | +0.88% |
|---|---|---|
| S&P 500 | 7,674.37 | +0.43% |
| 나스닥 | 26,180.46 | +0.43% |
| 원/달러 | 1,383.9원 | -0.50% |
| WTI 유가 | $87.06 | -0.88% |
| 비트코인 | $77,179 | -1.48% |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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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트코인만 오르고 달러는 약세…베센트의 역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장기채 재매입 기습 발표에도 불구하고 국가부채 및 재정적자 우려가 상존하며 달러 약세와 금·비트코인 가격 급반등이 연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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