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깜짝 실적에도 반도체 폭락…코스피 6.37% 급락하며 6820선 마감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락에 6.37% 폭락한 6820.60으로 마감하며 아시아 증시 전반이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TSMC의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황 우려가 가시지 않으면서 국내 상장 ETF 시가총액은 한 달 새 80조원 증발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자금이 쏠리자 금융당국은 예탁금 상향 등 추가 규제에 나섰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시리아·바레인으로 확산되며 국제유가는 주간 기준 10% 넘게 오를 전망이고, 원달러 환율은 1485.0원으로 소폭 내렸다.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장기 보유를 권했고, 스페이스X는 스타십 시험비행 중단으로 주가가 밀렸다. 뉴욕증시도 반도체 급락 여파로 나스닥이 1.47% 내리는 등 동반 약세를 보였다.
앞으로 지켜볼 것
- 간밤 미국 증시 및 반도체(SOX) 지수 추가 하락 여부
- 미·이란 충돌 확산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및 유가 흐름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규제 시행 이후 수급 변화
- 한국은행 8월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주요 지표
| 코스피 | 6,820.60 | -6.37% |
|---|---|---|
| S&P 500 | 7,533.77 | -0.51% |
| 나스닥 | 25,881.95 | -1.47% |
| 원/달러 | 1,485.0원 | -0.08% |
| WTI 유가 | $79.57 | +0.79% |
| 비트코인 | $62,886 | -1.42% |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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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호실적도 못막은 반도체株 급락…亞증시 검은 금요일
TSMC 깜짝 실적에도 미국발 반도체주 급락 여파가 확산되며 일본 키옥시아(-16.1%), 대만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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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TF 시총 한달새 80조 증발
반도체주 급락으로 국내 상장 ETF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80조원 증발했으며, 반도체 ETF들이 하락장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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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 빨아들인 삼전닉스 레버리지 '공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7조원 자금이 몰리며 변동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규제 논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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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외국환율고시표
오늘 마감 기준 외국환율고시표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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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 증시 투전판 만들고 빚탕감 생색…청년들 파산"
오세훈 서울시장이 레버리지 파생상품발 증시 변동성을 두고 정부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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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욕 동시상장 지원"… 韓美거래소 8월 MOU
한국거래소가 뉴욕증권거래소와 22년 만에 새 업무협약을 맺고 한미 기업 동시상장 지원 등 협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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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후폭풍 고령층부터 타격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장금리가 오를 경우 고령 취약차주가 먼저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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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says civilian infrastructure hit by latest U.S. strikes, expands attacks to Syria, Bahrain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이란이 시리아·바레인으로 공격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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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Headed for 10% Weekly Gain on Escalating U.S.-Iran Attacks
미·이란 충돌 격화로 국제유가가 주간 기준 10퍼센트 넘게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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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3.5 프로' 출시 지연에 실망…알파벳 휘청
구글의 차세대 AI 모델 출시 지연 소식에 알파벳 주가가 하락했다.
관심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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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가 우상향…가만히 갖고 있으면 된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SK하이닉스 주가에 대해 메모리 수요 지속을 이유로 장기 보유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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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aborts Starship test flight, sending stock lower
스페이스X가 스타십 시험비행을 중단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